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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구 행복동의 뉴스

마마킴||조회 7,022

소망구 행복동의 뉴스

*아름다운 모정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킨 이야기*

우리 팀은 어제 베데스다 요양원에 갔습니다. 한 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가는 날인데 영진이가 학교 다니므로 엄집사님이 오랫동안 같이 못 만나서 어제 오라고 연락하여 같이 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그곳에 뇌성미비로 어제 새로 본 형제는 발끝으로 간신히 기다시피 걷지만 두 손을 쓸 수 있으니 난간을 붙잡고 아주 천천히 걸어올라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항상 무릎으로 전진하여 오는 규석씨는 은주가 하는 말이 한번 우리가 언제 온다고 하면 다시 연락 안해도 그 자리에 참석하는데 다시 말을 하면 두 무릎으로 너무 빨리 전진하여 무릎이 아플까봐 오는 날을 다시 연락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 자리에 찾아옵니다.

그곳에 뇌성마비 상태를 보면 몸이 장애가 되었지만 은주나 의정이 같은 경우는 인지도가 우리와 똑같은 상태입니다. 엄집사님의 아들 영진이는 인지도는 전혀 없어서 처음 애기가 커가면서 온몸은 늘어지고 눈도 못마추는ㄴ 상태였습니다. 발끝으로 걸어가는것이 안타까워 보이는 사람은 그나마 기능이 있는데 영진이는 몸도 인지도도 그 뇌성마비 상태의 다른 사람보다 최악의 상태 중에 하나인 것 같았습니다.

그 아들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유모차에 태우고 재활치료를 받으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는 엄마의 모성은 눌 비가 오면 제 가슴에 떠 오르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비가 오는데 아들을 안고 내리고 해야 하면서 유모차에 실고 다니니 우산을 쓸수가 없이 비를 맞아야 했습니다. 아들은 점점 무거워 져서 금년 2 월에는 영진이가 태어난지 10 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금년부터 학교를 다닐수가 있게 하신 하나님께서 영진이의 발은 정상인처럼 걸을 뿐 아니라 이제는 인지도가 뛰어나게 변화되고 있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십년동안 타고 다니던 유모차는 금년 오월에는 아주 버렸습니다. 영진이는 아침에 엄마가 부엌으로 가서 일부러 전기를 키고 가지 않으면 여러 개 스위치 중에 부엌 전기를 찾아서 엄마를 위해 켜 줍니다. 그리고 행주를 들고 엄마를 도와서 식탁을 닦아 주는데 엄마가 보니 컵이 두 개 놓여 있어서 영진이가 어떻게 하나 보았더니 그 컴을 들고 바닥을 닦더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이 능치 못하심이 없는 것을 찬양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영진이가 어느날 “나의 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라고 간증을 그 입술로 할날을 믿고 기다립니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알렉스의 이야기*

지난 주일날 예배를 마치고 김기춘집사님은 두분의 권사님과 함께 외국인들을 숙소로 데려다 주려고 운전을 하고 갔습니다. 신호등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만취한 운전사가 우리 교회 차를 들이 박었습니다. 얼마나 심하게 빅었는지 그 박은 차는 아주 형태를 알수 없을 정도로 박살이 났다고 합니다. 타고 계시던 권사님 한분은 순간 졸도를 하셨고 옆에 있던 김종숙권사님은 “주여” 부르며 울면서 기도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외국인들도 몸이 쏠려서 알렉스는 가슴을 부딪쳤고 나머지 세명도 목과 팔이 충격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김권사님이 알렛스가 전도사님이냐고 물었습니다. 아니라고 대답했더니 그 아픈 순간에도 가나에서 온 알렉스는 뒷좌석에서 나와서 자신의 아픈 것보다 권사님들을 주물러 주며 기도를 해 주더라는 것입니다. 평소에도 알렉스는 언제나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아름다운 아들입니다. 어제 같이 기도하는데 그의 얼굴에 눈물이 주루륵 흘러내렸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그런 위험한 상황에서 아무도 큰 사고로 이어지게 다치지는 않은 것이 정말 기적 같았고 우리의 하나님은 광대하시다고 우리는 부르짖고 감사드리며 챤드라, 알렉tm, 비나이, 수리야 그리고 두분의 김권사님과 운전을 해준 김기춘 집사님의 속한 쾌유를 믿고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