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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공급자이신 하나님(18))

마마킴||조회 5,966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2000 년 11 월에 첫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은 10 월 28 일에 이 글을 쓰고 있으니까 2009 년 11 월 쳇 주 예배가 다음 주에 드리게 되는데 정확하게 9 년만에 몽골에 새로 지은 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해 마다 창립 몇 주년 기념 예배 이런 말을 써본 적이 없기 때문에 멀리 있는 나라 선교사님도 전혀 모르는 사실입니다. 11 월 첫주에 첫 예배를 드렸다는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저밖에 없습니다. 그 첫주에 저희 남편도 박윤태집사님도 계셨지만 정확한 날자는 아마 오래전이라 해 마다 어떤 행사를 치루지 않아서 가을이라는것은 알지만 잘 기억하지 못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이제 교회가 완공되어 11 월 첫주에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는 나라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거가 우리 창립이 9 년전이라고 이야기 해서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님일은 누구 개인이 돈을 내서 누가 무엇을 한것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하나님이 진행을 하실 따름입니다.

우리는 어떤 운영위원회나 당회 같은 회의는 존재하지 암ㅎ습니다. 기념 행사를 계획한것도 아니고 어디서 어떻게 헌금을 조달하고 인간적인 모든 방법이 전혀 없이 그냥 하나남께서 하시는것을 보고 있노라니 그런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그저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감탄만 할 따름입니다.

그동안 선교회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신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걸어오다 보니 20 억이 넘는 돈을 하나님께서 쓰게 하셨다는것을 감사할뿐입니다. 교회를 하나 건축하는데 은행 융자를 받고 사람들에게 헌신할것을 호소 하고 또 끝없이 작정하고 늘 돈을 이야기 하고 하는것을 보면서 만약 선교회에서 그렇게 했다면 아마 모든 봉사자들은 여기도 똑 같구나 하면서 뿔뿔히 아주 먼 옛날 떠났을 것입니다.

우리는 한달에 한번 회의를 합니다. 그것도 아주 간단하게 합니다. 그 회의는 한달동안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지를 보고 하는 형식이지 봉사자들에게 매번 이달에는 어떤 환자가 얼마가 필요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이번에는 학생을 몇 명 더 늘일 계획힙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이런 간접적으로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기도는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환자가 있으면 그 환자의 치유를 위한 기도를 같이 하고 학생이 늘어나면 그 학생들이 예수님 닮은 사람이 되기 위한 기도를 하지 교사 회의때 끊임없디 들어가는 돈 이야기를 단 한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금년도 지난달까지 회계보고에 6 억 4 천이 넘는 선교헌금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그것도 아주 소수의 회원으로 말입니다. 마치 기드온의 삼백명만 남긴 원리와 같습니다. 정말 소수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결과입니다. 우리는 풍성한 하나님을 철저하게 믿습니다. 그러기에 환자가 늘어나거나 학생이 늘어나서 얼마의 부담이 늘어나고 이것을 어떻게 충당할것인가 대안은 무엇인가 라는 이야기는 언제나 기쁘게 동역자가 되어주는 남편에게도 나누지를 않는 대화입니다. 오직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아주 간단하지 않습니까?

기도란 무엇인가요? 누가복음에 보면 제자들은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라고 예수님께 했습니다. 그것은 방법이 아니고 “기도란 무엇인가?”입니다. 성경본문을 자세히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눅11: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우리는 기도를 무엇을 받는 것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늘 기도의 새로운 응답과 간증이 없고 기도하고도 오직 인간의 능력에만 의지하기에 한계를 벗지 못합니다. 기도는 그분을 아는것과 믿는것만큼 그분의 모든 소유는 우리자 자녀로써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아들까지도 아끼지 아니하셨는데 더른 어떤 것을 왜 안 주시는 것일까요?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이 말씀을 가슴깊이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끔찍하게 받는 자녀로써 사람을 의지하고 구걸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풍성한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9 년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40 년 광야에서도 기적을 날마다 본 것같이 우리에게도 동일한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신8: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헤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풍성한 공급자이신 하나님은 물질만 풍성하게 주시는 것이 아니고 좋은 인력도 공급하며 부흥도 몸도 일으키십니다. 우리가 이 풍성한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데 일생을 걸려도 잘 모르기에 그렇게 고독하고 괴로운 길을 걸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상처를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달히 한 번씩 회의를 하면서 언제나 기쁨 가운데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감탄하며 찬양하며 영광만 돌려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이번주에 9 년을 맞이하며 몽골에 아름답게 세워진 교회를 생각하며 우리는 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에는 아무 부족함이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그 결과 세상에서 마음상하고 고통당하며 포로 된 자들이 그곳으로 몰려오는 것이 바로 진실한 부흥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교회가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부흥이 안 된다고 하지만 주님이 계시는 곳에는 여전히 갈급한 수많은 영혼들이 몰려오는 것을 바라봅니다. 문제는 내가 의뢰하는 그분을 정말 잘 알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심각하게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고백합니다. 주님을 더 알고 싶습니다. 가르쳐 주십시오. 주님을 배우게 도와 주소서. 그결과 사도바울이 왜 다름과 같이 기도했는지를 깊이 깨닫게 됩니다.

엡1:17-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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