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기뻐하는것이 우리의 힘
느 8:10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어제 전철 안에서 읽은 책 내용 중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좋은 내용이 있어 같이 나눕니다.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배움을 중단하지 않는 사람들은 열정적이며 실현하는 사람들이다. 20 살 밖에 되지 않았으나 정신적으로 죽어 있는 학생들도 있는 반면에 65 세나 75 세 혹은 85 세 인데도 대단히 활기가 넘치는 사람들이 있다.
얼마 전 신학교 강의 시간에 구원을 받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84 년간 봉사하고 있는 93 세의 남자 한분을 초청했다. 그분은 ‘나에게 단 하나의 유감이 있다면 그리스도께 봉사하는 데 바칠 생애가 단 한번 뿐이라는 것이다’ 라고 했다. 학생들은 그에게 6 분 동안 우레와 같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속으로 그 93 세 된 남자 분은 항상 여호와를 기뻐하는 힘 이 있기에 그렇게 고백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다 보면 늘 샘솟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글을 읽고 단 며칠동안의 저의 스케줄이 잠시 스쳐갔습니다. 지난 목요일은 종일 금식하는 날, 기도회를 마치고 우리 팀은 두 군데 심방을 해서 기도를 같이 했습니다. 교회내에서는 잘 모르지만 사람들은 모두 마음이 상해 있거나 질병이라는, 아니면 다른 문제로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완전한 구원을 전하기 위하여 기름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것은 형식적인 방문이 아니고 전심으로 사랑하고 격려하는 전달입니다.
금요일에도 대중교툥을 이용하여 집에 돌아온 시간은 12 시가 넘는 시간이었습니다. 토요일에 6 시부터 이어지는 우리의 모임은 8 시 반쯤 끝났습니다. 끝나자 마자 24 시간 영업을 하는 킴스 클럽으로 가서 시장을 봐서 전도하기 위한 점심을 차렸습니다. 함께 몇시간 동안 같이 교제 하면서 그분은 주일날 교회 첫발을 디뎠습니다.
주일날은 우리 선교회에서 제가 말씀을 전하는 순서였습니다. 몇 달째 제가 전하는 날은 성경공부를 하지 않고 기도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 우리 기도는 외국인들을 위한 우리의 눈물을 흘리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진심어린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은 기도를 모르는 외국인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외국인은 장의자 사이로 무릎을 꿇고 울기 시작하였고 어떤 외국인은 서서 기도하다가 강력한 성령의 만지심으로 그냥 주저 앉아 버렸습니다. 여기 저기서 같이 울면서 기도하였습니다.
한국어가 잘 되지 않고 영어도 못하는 몽골 사람이 기도가 끝나고 저에게 “나는 기뻐요” 라고 밝은 눈으로 쳐다보며 인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아침 다시 송학식품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끝나자 마자 일산복음병원 이사장님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분은 2000 년 11 월 처음 선교회를 시작하여 쏟아지는 수 많은 외국인 환자들에게 천사의 모습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파격적으로 도와 주신분입니다. 당시 저는 그분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분입니다. 그리고 처음 환자가 생겼을 때 어느 병원을 가야 할지도 몰랐습니다. 그곳에서 수많은 외국인들을 데리고 저가 늘 가니까 그 모습을 보고 자체 네에서 회의를 하여 제게 상상할 수 없는 혜택을 주었습니다.
다인실을 써야 경비가 줄어드는데 다인실이 나지 않는 경우는 일인실이던 이인실이던 제가 데리고 간 환자들에게 내어주고 경비는 다인실 값만 받고 일반숫가로 받지 말고 보험숫가로 받게 해 주었습니다. 먼 곳에서 급한 환자가 생기면 이사장님이 그곳까지 급히 엠부란스를 보내 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몸둘바를 모르게 감사하며 그 병원을 이용하였습니다. 그후 여러 병원이 나오기까지 그곳에서 모든 환자를 거의다 치료하였습니다.
며칠전 송학식품 성호정장로님이 그 이사장님의 사모님이 고칠수 없는 질병이 걸렸다고 제게 알려주었습니다. 치유는 하나님께 있지만 우리는 많이 힘들어하실 그분에게 여호와를 기뻐하면 힘이 생기는 것을 전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사장님은 너무나 반가워 하시고 같이 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잠시 운동시간을 가지고 다시 우리 며느리와 은혜의 시간을 나누기 위해 분당 아파트까지 갔습니다. 거의 새벽 한시가 다된 시간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화요 기도 모임을 마치고 우리 어머니 돌아가신지 일주기라 성남에 묘지를 갈 예정입니다.
새벽에 눈을 뜨면 저는 주님께 속삭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것이 저의 힘입니다. 제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새 하루를 맞습니다. 힘이 없고 피곤하신 분, 에너지가 없는 분, 인생의 여러 가지 풍랑이 보이는 분들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힘이 무엇인지 체험해 보십시오. 제가 나열한 이런 일 사이에 매일 성경 20 장 이상을 읽고 새벽기도와 집안일 그리고 다른 가르침의 책을 또 읽습니다. 그것은 주님을 힘써 알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역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주님과 같이 기쁜 여행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은 이 풍랑의 인생에서 두려워 하고 마음이 상해 있고 몸이 상해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들에게 풍랑을 꾸짖는 주님께 데리고 가면 잠잠해 지는것을 보게 할분입니다.
그런 연고로 이런 여정을 천천히 쉬엄쉬엄 가는 길이 가니고 사도 바울은 늘 달려가고 있다고 표현했습니다.
빌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