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행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복음의 강력한 빛이 비췰 때 한 개인이 구원을 얻는 것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구원을 얻는 것을 보는 기쁨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지난주에 박정화전도사님이 지호 어머니에게 토요일 새벽에 같이 오시면 좋겠다고 말을 꺼냈고 저도 때가 되면 주일 낮뿐 아니라 토요일 새벽에 하는 성경공부에 오시면 좋다고 간단해 말씀드렸습니다. 어제 지호와 같이 밤에 늦은 시간에 돌아오면서 엄마에게 툐요일에 같이 가자고 말씀드린 적이 있냐고 하니 아직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언젠가는 같이 엄마하고 참석할날을 기다리자고 했습니다. 오늘 새벽에 다섯시 이십0 분에 집 앞에 기다리니 지호가 엄마가 권사님하고 새벽기도 간다고 약속했다고 지금 내려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호 어머니가 새벽에 나오시는 것을 보고 저가 얼마나 기뻤는지요. “우리 서로 받은 그 기븜은 알 사람이 없도다” 찬송이 저절로 나오는것입니다.
요즈음은 우리 모이는 방이 비좁아서 식당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즈음 교회에 전혀 나오시지 않는 분을 전도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에게 토요일에 나오셔서 성경을 읽어보고 예수님이 누구인지 결정을 하셔서 주일에 오시면 좋겠다고 건의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혼자도 아니고 남편분하고 같이 참석을 하셨습니다. 두 시간이나 진행되는 가운데 두 분은 조용히 들으셨습니다.
점심에 저희 집에서 같이 식사를 하며 주님이 누구인지를 다시 함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그럴 때 음식 만드는 것도 즐겁습니다. 한 가정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그분은 저가 밖에서 식사를 하자고 하는 줄 알았다가 우리 집에서 편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음이 너무나 평안해 지셨다고 고백하시는 것입니다. 몇 시간을 그렇게 같이 시간을 보내며 주님을 자랑했습니다.
요즈음은 주님을 모르는 분을 만나면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저가 한 영혼을 위하여 눈물을 흘릴 때 주님은 그 기도를 즉시 들어주시는 것을 보곤 합니다. 전도는 어떻게 하는것인가? 하는 질문을 많이 하지만 어떤 방법보다도 성령이 우리로 하여금 그 영혼을 사랑하게 만들고 우리에게 애통하게 만들 때 성령은 즉시 그 영혼을 감동시키고 주님이 누구인지 보여 주는 것을 봅니다.
우리 팀과 같이 이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외국인들을 위하여 우리의 눈물을 흘릴때 그들은 죄에서 돌아서고 거룩한 백성으로 거듭날것이라는것을 서로 동의 했습니다.. 우리는 내일 주일에 다 같이 눈물을 흘리는 기도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바로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는 것을 보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