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꿇고 앉아 있을 때
두 번 우리 기도회에 참석한 집사님이 오늘 제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두 번박에 오지 않았지만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수 있는 시간이 되어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집사님은 평소에 기도를 많이 하시는 분인데 화요일에 처음 참석한 날은 쏟아지는 그분의 눈물이 제가 손을 잡고 그분 앞에 무류을 꿇고 앉았을때 제 바지가 마치 물로 빨래 한것 같이 젖었습니다.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모른다는 것을 우리는 모르고 기도하기 때문에 기도의 바른 정의를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할 때 무엇을 구하고 받는 것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일생 동안 기도해도 하나님의 임재를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응답을 받지 못하고 타 종교화 다를 바가 없는 무능한 신(?) 아니면 귀가 먹었던지 아니면 과연 존재하는 신인지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며 기도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있어서 기도는 그분의 존전에 앉아서 무릎을 꿇고 앉아 있으면 그 자체만으로 행복해 집니다. 시편 19 편의 말씀은 우리가 해야 할 기도를 그대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시19:7-14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우리의 허물을 깨달을수 있는것, 그 죄가 우리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는것 우리가 송이꿀보다 더 단 말씀으로 경고를 받고 지킴으로 상이 크다고 가르쳐 주셨는데 성령이 강력하게 임할 때 우리의 고백은 오직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는 한가지뿐입니다. 그래서 무뤂을 꿇고 앉아 있으면 그 넘치는 사랑을 느낌으로 행복해 지고 죄가 미워지고 죄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는 성령의 음성을 듣기를 원하며 감사할 분입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우리는 두 군데 병원에 가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한 기도를 같이 드렸습니다. 박종운집사님은 작년 11 월 1 일에 사고가 난후 이제 일년이 다 되어 가고 여전히 사랑하는 아내는 병원옆에서 눈을 뜨지 못하고 있는 남편을 지키고 있습니다. 옆에서 지켜 보고 있으면 늘 눈물이 난다고 하던 아내는 이제는 믿음이 조금씩 생겨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오늘은 어린 성윤이가 또 수술을 하였습니다. 목에 구명을 뚫어 병원 측의 잘못으로 유아종이라는 종기가 생겼고 그것을 제거하는 수술을 함으로 가족들은 지쳐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믿는 마음으로 그곳에 갔습니다.
성윤이 옆 침대에 네 살정도 예쁜 여아를 또 목 뚫는 수술을 하고 옮겨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모습을 보기만 해도 거부반응이 일어나며 분노하게 됩니다. 이런 고통을 누가 하나님이 주셨다고 가르치는가? 이 것을 통하여 무슨 교훈을 주신다고 가르치는가? 이것은 정말 마귀의 작전에 넘어가는것입니다.
아침에 지호와 함께 새로운 자매가 같이 기도하러 왔는데 그 자매도 30 살인데 관절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연약한 우리의 운명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고틍을 짊어지셨습니다. 그 구원의 샘에서 우리 모두 마시기를 원합니다.
[사55:1]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