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해외 풀장을 갔다 온 남편이 배행기 안에서 같은 동료와 나눈 대화를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 분이 처음 예수를 믿게 된 이야기였습니다. 이 분은 젊었을 때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기 위하여 공부할 때 신혼의 시기 였다고 합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았는데 아내 되시는 분은 열심히 예수를 믿고 교회에서 거의 다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차가 없으면 움직이지 못하기에 태워다 주고 끝날 때 까지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도 그 성전문안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유학중이라 돈을 절약하며 살 때 방학에 한국에 오기 위하여 비행기 표를 살돈 1600 달러를 부인에게 맡기고 두 사람의 비행기 값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하루는 부인이 하나님의 음성이 그 1600 달러를 하나님께서 직접 주실 것이니까 헌금으로 내라고 하였다고 전액을 다 헌금하였다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남편은 아주 화가 나서 한 달 동안 아내에게 매일 교회에 가서 돈을 찾아오라고 하였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아내 것을 그만두고라도 자신의 몫인 800 달러라도 돌려 받아오라고 아내를 너무 나무라서 아내가 그만 울었다고 합니다.
방학을 앞두고 교수가 이분을 불러서 학교에서 장학금이 남아서 이분에게 주기로 했다고 전해 준 액수가 166 달러였다고 합니다. 그분은 그날 깜짝 놀라서 그 다음부터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다고 저희 남편에게 들려 주더라는 것입니다. 저희 남편이 내 아내는 그런 경험을 오백 번도 더 했다고 이야기 했다고 들려 주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오백번이 아니고 늘상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법칙이 얼마나 우리를 서로 풍요롭게 하는지 모릅니다. 조집사님이 물건을 팔사어 백만원을 가지고 온것을 우리 선교회에서 쓰지 않고 교통사고를 당한가족에게 전액을 모두 전하고 나자 하나님은 즉시 저희에게 150 만원을 공급해 주셨습니다. 일 년에 한두번 헌금하시는 분이 백만원을 보내온날 다른 분이 동시에 오십만원을 보내와서 하나님의 돈은 처음 백만원을 그냥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 백만원으로 끝났을것인데 모두 250 만원이 된것입니다.
그 백만원은 교통사로 나신 집사님께 전해 졌고 오십만원 더 주신돈은 바로 조집사님이 수고를 해서 가지고 온 돈인데 동생가족이 또 얼마 전에 교통사고 나서 어려운 것을 듣고 조집사님 동생께로 또 전해 졌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여전해 백만 원은 받은 샘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나님의 풍성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집사님 동생 분은 간절한 기도를 하고 싶어서 멀리 오산리기도원까지 갔었는데 우리 선교회에 기도 모임이 있는 것을 전혀 몰랐는데 이곳에 와서 같이 기도하겠다고 하여 하나님의 나라는 여러 가지로 그분의 임재를 보며 우리 같이 기뻐합니다.
풍성한 공급자 하나님은 처음 듣는 사람들은 마치 우리가 금방 이 세상 보통 사람들이 쌓아 놓는 부자가 된것 처럼 오해를 합니다. 그러나 풍성하심은 만나를 매일 공급하듯이 그때 그때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받는 것입니다.
이 풍성함은 오직 하나님이 살아계시며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신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천국의 비밀입니다. 우리는 이런 천국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며 함께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