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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공급자이신 하나님(8)

마마킴||조회 7,127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19:7-11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하나님 말씀으로 경고를 받고 지키면 상이 크다고 하신대로 우리는 눈을 밝게 해 주시는 주의 말슴을 따라 가다보니 하나님은 진실하시고 의로우신 것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침체하게 두지 아니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직접 진두지휘하여 행하시는 것을 보고 기뻐할 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이 많은 순금보다 꿀송이보다 더 달도다 고백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듣고 순종하다보니 그곳에는 늘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는 기쁨의 함성만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로 외국인 노동자를 섬기는 일을 하지만 한국인도 장애인 가족이나 도움이 필요한곳에는 함께 나눕니다. 한번은 그 다음 주에는 사골을 사서 돌릴 계획을 하고 윤권사님과 그런 대화를 했습니다. 주일날 예배 시작하기 전에 어느 교회에서 목사님과 청년들이 우리 예배를 참관하기 위하여 왔습니다. 교회 문앞에서 제게 꽃 바구니 같은 바구니에 천으로 덮은 것을 목사님께서 주셨습니다.

“이것 사골인데요, 오늘 우리 교회 교인 중에 정육점 하시는 분이 필요한곳에 나누라고 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윤권사님과 함께 그것을 보고 우리만 아는 기쁜 미소를 지었습니다. 제가 한 것은 배달하는 일만 기쁘게 한것 뿐입니다.

한번은 한국인 가정이 사정이 생겨서 우리 교회 근처로 이사 오게 되었습니다. 방을 얻어서 모든 살림가구를 준비하였습니다. 다 준비가 되었는데 그때는 겨울이었고 김장김치를 냉장고에 넣어 주면 모든 준비가 끝나는데 김치가 집에서 퍼 가지고 올 것이 없었습니다.

그날도 예배 시간에 서울 신대 학부 학생 중에서 청년들이 예배에 참석하러 왔습니다. 한 청년의 손에 큰 아이스박스가 들려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여전도회에서 바자회를 하고 남은 김치인데 이곳에 가져다 주라고 해서 김치를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넘치게 공급해 주는 김치를 가지고 그 가정을 맞을 준비를 완벽하게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우리 예배 시에 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총책임 자되시는 분이 앞에서 연주 하려면 접는 의자가 오십 개 정도 필요한데 우리교회에 그런 의자가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당시에는 우리 교회에는 식당에 앉아서 식사를 했기에 그런 의자가 몇 개 없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목사님께 전화를 드려서 우리 교회에 접는 의자가 몇 개 있느냐고 여주어 보려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몇 개 없는데요. 지금 누가 밖에서 문을 두드리니가 잠깐 전화 끊지 말고 기다리세요.” 하고 문을 열러 나가셨습니다. 밖에는 바로 전주일에 새로 등록하신분이 새로 교회에 오게 된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접는 의자를 사왔다고 하면서 우리가 필요한 수량의 의자가 배달이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의자를 잘 사용하여서 얘배시에 하나님을 위한 연주를 잘 들었고 그 의자는 현재 우리 교회 식당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조지 뮬러 책에서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고아원에 먹을 것이 없을때 빵집에서 새벽에 고아를 위해 하나님께서 빵을 굽는 마음을 주셨다고 하여 빵을 배달하였고 동시에 고아원 앞에서 우유를 실고 가던 차가 고장이 나서 그 우유를 고아들에게 주고 수리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조지뮬러는 오만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가르쳐 줍니다.

조지뮬러의 하나님이 그렇게 응답해 주셨다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인것을 우리는 날마다 보고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알고 응답하십니다. 그것보다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나 구하는 것보다 항상 넘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은 모두 동일하게 고백합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치과 진료용의자가 있어야 치과 진료를 해서 외국인들에게 가벼운 치료를 교회에서 할수 있을때 하나님께서는 천만원이 넘는 그 장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것이 배달되자 주일날 치과 진료를 해 주실 의사 선생님이 필요하자 우리 외국인들의 이를 치료 해 주시는 의사선생님이 즉시 두 분이 오셔서 칠년이 넘게 그 자리를 지켜 주시고 계시며 치과 의원에서 더 많이 아픈 외국인은 진료를 해 주시는 치과도 있습니다. 주일날 진료 하러 오시는 의사 선생님들 외에 병원에서 우리에게 저렴하게 해 주시는 병원은 다 열거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는 함께 하나님이 말씀하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데 어제나 오늘이나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