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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공급자이신 하나님(1)

마마킴||조회 6,247

풍성한 공급자이신 하나님(1)

이 기록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이 세상에서 물질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픙성하신 하나님을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모든 면에 뛰어나게 능력을 나타내시는 분들중에도 하나님은 물질에 관하여는 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고 하였다거나 가진바를 족한줄 알라는 말씀정도 밖에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개인의 삶속에서나 혹은 사역자로써 일을 할때나 하나님이 원하시고 목적하시는 바와는 거리가 멀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이 하신 일을 공개하므로 이 글을 강렬하게 읽고 싶은 구미가 당기어서 끝까지 읽고 함께 풍성하신 하나님의 뜻을 누리며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는 2000 년부터 외국인 노동자 사역을 시작하였고 몇가지 사역이 장학금 지급, 선교회를 찾는 모든 아픈 외국인들이 병원치료, 쉼터 운영을 하여 무료 숙식 제공등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풍성하게 채우시는가를 살펴봄으로 하나님의 약속이 사실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로 장학금을 주시는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러시아에서 온 올가 전도사님은 2001 년초에 우리 선교회에 왔고 스테반전도사님은 2002년에온것을 기억합니다. 두 명 다 우리 선교회가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선교회와 인연을 맺었지만 우리가 초청을 한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교통비를 조금 지급하다가 후에 전적으로 지원하는 학생으로 올가 전도사님은 바뀌었고 스테반은 학교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생활비만 지급을 하였습니다.

본격적으로 장학사역을 시작한 것은 2004 년부터입니다. 정식으로 초청하여 노동자에서 학생의 신분으로 오기 시작한 첫번째 학생은 김영훈전도사님입니다. 바로 그러기 얼마 전에 양화진에 가서 우리 한민족을 위해 생명을 바친 그분들의 헌신을 보며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장학금을 지급하여 열명 이상은 키우겠다고요. 하나님은 그 말씀드린 죽시 작업을 시작하여 김영훈 전도사님을 일번으로 시작하여 곧 이어 나라, 그리고 힘보레이 줄줄이 보내어서 불과 이 년만에 열 명이 아닌 열두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며칠전에 몽골에서 온 어뜨마까지 모두 19 명의 학생이 이곳에서 공부를 하도록 하나님께서 공급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급하는 장학금은 학비 전액과 일 년에 두 번 내는 기속사비 그리고 한달 생활비 각자에게 오십만 원에다가 일 년에 한 번씩은 가족과 만날 수 있는 비행기 왕복티겥을 지불하여 가족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며 사랑을 나눌 시간을 한 달 동안 갔다 오도록 합니다. 그런 연고로 방학이 되면 이 학생들의 비행기 티켙갑도 대단한 금액이 듭니다. 졸업을 하면 자국에 돌아가서도 잘 쓸수 있도록 노트북 하나씩을 졸업선물로 주었습니다.

이곳에서 공부를 한 학생들은 자국에 돌아가서도 지원을 합니다. 그러니까 학생이 졸업을 하고 돌아가도 지불되는 액수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금년부터는 졸업한 선교사님들에게 교회를 세우는 일을 시작하여 금년에 몽골과 러시아에 각각 같은 액수의 건축자금을 지불했습니다. (러시아는 돈을 준비하였으나 다음 달에 전해질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학생 두 커플은 결혼식까지 선교회에서 해 주었습니다. 저는 원래 계산하는일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집중적인 장학금지출이 2004 년부터 오년동안 얼마가 지불되었는지 모릅니다. 한가지 분명히 기억하는것은 하나님은 단 한번도 실망시킨적이 없으시다는것입니다. 지난번 서울신학대학원에서 초청하여 특강을 할때 대학원장님이 장학금 담당자를 시켜 우리 선교회에서 몇 년동안 지급한 장학금 액수가 얼마라고 말씀하셔서 저는 그런 가보다 생각했습니다. 듣고는 즉시 잊어버려서 정확한 액수는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더불어 말씀드릴 것은 우리는 큰 교회 어디서 지원을 받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 하지도 않으나 하나님 한분의 말씀을 언제나 지키신다는것입니다. 또한 전혀 빚을 지지 않으며 인간적인 방법도 쓰지 않습니다.

고후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 더 이상 무슨 약속이 필요한 것이지요? 우리 아버지께서 모든 은혜를 우리에게 넘치게 하신다고 하시며 우리로 모든 일에 어쩌다 한번이 아닌 항상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그렇게 살고 있지 못한다고 하면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만약 하나님앞에 흠도 티도 없이 A 학점의 신자라고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이 신앙이 좋다고 하는데 이 말씀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하면 하나님은 그야말로 거짓말쟁이이거나 우리를 곹탕 먹이며 힘들게 호되게 하는 분일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런 약속을 하셨는데 우리가 모든 일에 한상 모든 것이 쪼들리며 모든 착한일을 할수도 없다고 하면 왜 그런 것일까요?

우리는 사실 전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자신과의 싸움에서 우선 이겨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진실로 신뢰하느냐의 일생동한 하는 싸움입니다.

첫해에 몇 명의 학생들의 장학금은 지금에 몇 분지 일밖에 안 되는 액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보다 저는 사실 더 중압감을 느낀 것을 고백합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주위에 누구에게 그런 기도 제목을 나눈다던지 우려 되는 감정을 표시한다던지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마치 장애물 경기를 뛰어넘는 선수가 처음에는 더 얕은 곳에서 점점 더 깊은 곳을 뛰어 넘는 코스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흥미 있는 것은 그 장애물 경기를 오직 주님을 바라보고 뛰어 넘고 또 높이 깊이 뛰어 넘다 보니 나중에는 중압감 같은 따위는 사라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믿음으로 사는 그순간들을 숨을 죽이며 “준비...땅” 하면 가슴을 두근 두근 거리며 달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믿음으로 한걸음씩 내 딛다 보니 어느새 오늘 만나를 주신 하나님은 내일을 믿지 못해서 쌓아 두었다가 벌레가 나는 어리석음을 하지 않아도 내일 신선한 새 맛의 만나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처음 학생 수가 기하급수 식으로 늘어나는 것을 보고 있던 어떤 큰 교회 소속인 의사선생님이 저를 아껴주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학생을 다른 교회에 한명씩 입양을 시키면 권사님이 힘들지 않으실터인데요.”

전에 몰려오는 외국인 환자를 계속 받을 때도 그런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권사님, 이렇게 계속 오는 환자를 다 받다가 권사님 망하겠어요.” 물론 웃으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저는 여전히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채우시는 것을 보고 기쁘게 넘치게 살고 있지 망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으로 살 때 가난한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며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자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다른 교회에 입양을 우리 학생들을 보낸 것이 아니고 오히려 큰 교회에서 생활비가 제대로 지급이 되지 않고 후원이 안 된 학생 세 명을 거꾸로 우리가 받아들여서 힘보레이는 석사를 마치고 지금 박사 코스를 하고 있고 슈랜드라는 Th.M 과정을 하고 있으며 최화는 이제 석사 마지막 학기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슈랜드라와 최화 둘다 우리 선교회에서 작년에 두달 간격으로 결혼식을 올린 부부입니다.

사람들은 큰 교회에 사람들의 숫자가 많으면 우리처럼 조그마하고 이름도 없는 선교회에서 지원하는 것보다 든든하다고 믿지만 하나님은 사람들의 숫자에 관계가 없습니다.

삼상14:6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받지 않은 자들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절대적으로 믿는다는 것은 사람을 찾아다니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하여 역사 하신다고 하면서 기도하고는 사람을 찾아다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금하러 다니지 않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분 우리 아버지께서 넉넉하게 하신다고 하셨으면 넉넉한데 왜 하나님의 자녀가 구걸을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 분야에 있어서 얼마나 필요하고 얼마나 다급한가를 주위 사람 그 누구에게도 입을 열지 않습니다. 저는 이 원칙을 가나안 정복을 하는 여호수아서에서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항상 적용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서 3 장 전체를 깊게 묵상하면 어떻게 하면 젖과 꿀이 흐르는 하나님의 약속의 당을 차지하는지를 상세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수3:14 -17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요단강은 실지로 으스라엘에 가서 보았을 때 창일한 물이 넘치는 시기에 우리가 보지 않아서 이 구절의 말슴을 실감하지 못했습니다. 한데 헐몬산에 있던 눈이 녹아내리는 그 시간이 바로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 항상 언덕에 넘친다고 한데로 된다고 당시 이스라엘에 갔을 때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땅은 어떤 상황에도 변하지 않고 받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한발자국 내리 디딜 때 바로 물은 온전히 끊어져서 마른 딸이 되어 건너간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학생을 더 늘일 때도 환자가 몰려올 때도 하나님의 약속이 창일해서 넘치는 물도 마른땅으로 바뀌는 것을 믿고 그 요단강에 한발을 내 디딜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때마다 마른땅으로 바꾸어 주시는 것을 보았고 우리는 기쁘게 건너 갈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아 모든 것이 항상 넉넉하여 항상 넘치게 하시기를 약속하셨고 실천하셨고 우리는 그 하나님을 눈으로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중압감을 더 적은 액수메도 마음이 조마 조마 하며 보았지만 믿음의 실전을 할수록 우리는 담대해졌고 더 확연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실수 중에 하나는 하나님께서 처음 어떤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면 그 사람을 감동시키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다음에는 하나님께 의지하기 보다는 그 사람을 의지하게 되어 실패를 면치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선교회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공급을 하셔서 어떤 사람도 의지 하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주위분들이이 학생들의 늘어나는 등록금을 어떻게 감당하나 해서 부탁하지 않은 기도도 하는 것을 보았고 등록금 말일이 되면 제게 전화로 어떻게 되었느냐고 묻기도 하였습니다. 저가 그 질문하는 전화를 받고 대답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재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고 대답하곤 했더니 이제는 세월이 지나서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는 당연히 모든 일에 항성 넉넉하게 채우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주위 분들도 인정하고 아무도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물론 그분들도 친절한 (?) 돈을 채워 달라는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이미 하신다고 약속하셨는데 무엇 때문에 채워 달라고 기도를 다시 하나님께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믿음으로 창일한 요단강을 보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마른땅이 열릴 것을 믿으며 신실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나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말씀을 물질을 공급받는데 늘 적용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먼저 주어야만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안겨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냥 후히 주신다고 하신 것이 아니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시는 하나님은 정말 그렇게 하십니다.

이것은 장학금 받을 때 뿐 아니라 모든 일에 말씀대로 순종합니다. 우리는 장학금을 동시에 2 월 8 월에 지급해야 할때 우리 학생 외에 공부를 하고 있는 분들 5~6 명에게 백만원씩 미리 지급을 합니다. 때로 우리 것이 이미 준비 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아직 하나님이 주실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경우 어떤 상황에도 마찬가지로 먼저 지급합니다. 이 말씀의 원리는 잠언 11:25 말씀에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는 말씀과 동일합니다.

보통 선교사님들이나 선교단체에서는 당연히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이 말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저가 모르는 분들도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이지만 죠지뮬러가 고아원을 운영하는 가운데서 수백명의 선교사를 후원한 것을 보고 저도 배웠습니다. 저희 선교회에서는 다른 선교사님들이나 선교단체 혹은 장애인들 도움이 필요한곳에 21 군데와 선교헌금의 20% 이상을 반드시 나눕니다.

이것 또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다른 표현입니다. 요단강물이 넘칠 때 발을 담구는 일이나 우리도 필요하지만 하나님께서 먼저 주면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 주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우리의 믿음을 보이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정말로 그분의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언제나 보여 주셨습니다. 한가지 예로 몽골과 러시아에 각각 오천만원의 교회 건축헌금을 보냈습니다. 러시아는 오천만원이 들어왔을 때 그냥 오천만원을 저금하고 있었으면 그 돈밖에 하나님께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오천만원이 들어 왔을때 천만원이 20% 나눔이 되기 때문에 이백만 원씩 다섯군데 선교헌금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송금을 할때 어제까지 다시 천만원 마저 채워지게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오천만원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으면 그돈만 있고 선교 사역은 그 만큼 되었을터인데 가장 필요한 곳에 보내져서 하나님의 나라가 그 만큼 확장이 된 셈입니다. 우리가 직접 북한에 들어가지 못해도 아랍권에 가지 못해도 중국에서 사역을 못해도 헌금을 나눔으로 그분들이 하나님일을 그곳에서 하기 때문에 그 만큼 하나님의 나라는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볼때 마다 경이로움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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