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긴 목사님의 “사랑 인생 승리의 길” 책에서 나온 내용이 우리 집안에 관계회복에 도움이 될것 같아 같이 나눕니다.
한 여성도가 해긴 목사님게 상담을 했다.
“저는 과부인데, 열다섯 된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저가 그리스도인이 된지 3 년 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아들은 교회에서 자라지 않았습니다. 그 애가 하도 막무가내여서 그가 있으면 저는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습니다. 밤늦도록 밖에서 놀다가 새벽 서너 시 경에 집으로 옵니다. 저는 침대에 누워 전화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당국에서 그가 마악을 하고 다른 몇 가지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체포되었다는 전화를 해 줍니다. 목사님께서 저의 아들을 위해 매일 기도해 주겠다고 저에게 약속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는 그런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그와 같은 약속을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어떻게 매일 그를 위해 기도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겠습니까?“
“그러면 기억이 날 때면 그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나는 그를 위해 기도할 마음이 없습니다.”라고 내가 말했다. 내가 그렇게 말한 것은 그녀의 주의를 끌기 위함이었다. 그녀는 나를 쳐다보더니 할 수 없다는 듯이 눈을 깜빡거렸다.
“기도할 마음이 없다고요.” 그녀가 물었다.
“네 없어요. 그를 위해서 단 한 번의 기도도 하지 않을 겁니다.”
“정말로요?”
“네 정말로 안 합니다.” 내가 계속 말했다.
“당신이 지금 하는 것처럼 계속 그런 식으로 처신하는 한 내가 그를 위해 기도해도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할겁니다.
“그게 무슨 말씀인가요?” 라고 그녀가 말했다.
“당신이 계속 그를 정죄하는 한 나의 기도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할 것입니다. 아마도 당신은 늘 그에게 신앙심을 찔러 넣으려 하고 예수님을 그에게서 떠나가게 하려고 쉬지 않고 압박을 가할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하고 있는 줄 어떻게 아셨어요?”
“그는 현재 나타난 모습으로 볼때 당신 때문에 그가 하나님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렸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한 가지 약속을 재 주세요. 오늘부터 아들에게 예수 이야기를 한 마디도 하지 마시오. 그리고 계속 그에게 잔소리 하고 야단치는 것을 하지 마세오. 심지어는 그를 윽박질러 교회에 가라고도 하지 마시오. 종교, 성경, 교회, 예수님 등등에 대해서 그에게 한 마디도 하지 마시오. 그저 그를 사랑으로만 대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가 밤에 밖에 나가 있으면 누워서 염려하는 일을 그만 두시오. 그 대신 이렇게 말하십시오. ‘주님 내가 믿음과 사랑으로 아들을 둘러쌉니다.’”
사랑이 없으면 믿음이 역사하지 않는다. 이 여자는 아들에 대하여 사랑으로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믿음을 방해하고 있었다. 아들에 대해서 늘 부정적으로만 말했다. 긍정적인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고 그에 대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말은 전혀 하지 않았다. 내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저 이렇게만 말하십시오. ‘나는 믿음과 사랑으로 그를 둘러싼다. 나는 그가 교도소에 가지 않으리라고 믿는다. 나는 그가 하나님을 잘 섬길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제가 그걸 믿을 지 안 믿을 지 저도 모르겠어요.”
“그걸 믿기 시작하십시오. 당신이 그 말을 하기로 시작한다면 결국엔 그걸 믿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잘 자고 잊어버리세요. 그냥 그를 가만히 내버려 두세요.”
“네, 한번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녀가 말했다.
“노력하는 것으로는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행할 때에만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제가 그대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꺼죠?”
“아니요, 나는 그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그렇게 하십시오.”
약 15 개월 후에 내가 그 지역에 가서 집회 시에 말씀을 전하게 되었다. 예배 후에 한 여성이 나에게로 올라왔다.
“저를 기억하시겠어요?” 라고 그녀가 말했다.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약 15 개월 전에 목사님께서 여기에 오셨지요. 그때 제가 목사님께 우리 아들을 위해 매일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었어요.
“ 아,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도무지 몰라보겠군요. 너무도 얼굴이 달라 보이는데요.” 실제로 그녀는 전보다 훨씬 젊고 예뻐 보였다.
“저는 집으로 가서 목사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했습니다. 꺽 말씀드려야겠는데, 정말로 저에겐 힘들었어요. 하지만 그대로 했습니다. 약 6 개월 전에 제 아들이 토요일 밤에 새벽 4 시에 들어 왔습니다. 내가 늘 하던 대로 이튿날 아침 일어나서 주일학교와 교회에 가야하기 때문에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제 아들이 일어나서 저와 함께 아침을 먹고는 말했습니다. ‘엄마, 오늘 아침에 엄마와 함께 주일학교에도 가고 교회에도 갈려고 해요.”
제 속에는 뭔가가 탁 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태연하게 말했습니다. ‘아들아, 너 늦게 들어왔었잖아. 좀 쉬어야 할 거야. 내일 학교에 가야 하니까.’“
“아니얘요 교회 가고 싶어요.” 그가 말했다. 그리고는 교회에 갔다 왔다.
“그 다음 바로 그 주일 저녁에 그가 말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엄마와 함께 교회에 갈까해요.’ 그는 그날 저녁 교회에 가서 예수 믿기 원하는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고 할때 강단 앞에 나가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말했다. “목사님, 그가 구원받기 전에는 100% 마귀를 위해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가 거듭나자 120% 하나님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그가 목회자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혀 새로운 아들을 얻게 되어서 정말로 너무 기쁩니다. 목사님께서 실천하신 것들을 저에게 가르쳐 주셔서 너무도 기쁩니다.” 그녀가 다시 돌아와서 말했습니다. “그밖에 또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아세요? 저에게 전혀 새로운 아들이 생겼을 뿐 아니라 그에게도 전혀 새로운 엄마가 생겼습니다.”
아이들은 가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에서 양육 받을 권리를 가져야 한다. 그들은 당신의 믿음이 나타나는 것을 보아야 할 뿐 아니라 또한 당신의 사랑이 나타나는 것도 보아야 한다. 그러 때 그들은 세상에 나가 승리하게 될것이다.
자녀들에게 최선을 믿고 최선의 말만 할때 당신의 말대로 살게 될것이다. 당신의 자녀들에게서 가장 나쁜 점을 보고 항상 그 이야기를 그들에게 하면 그들은 아무것도 못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