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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전에 용서를

마마킴||조회 6,369

치유전에 용서를

많은 종류의 질병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만 치유해야 되는 병들이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병에서 자유하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심령에서부터 병이 유발한 것을 잘 생각하지 못합니다.

상처를 준 대부분의 대상이 우리의 가장 가까운 가족이라는 것은 너무나 슬픈 아이러니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가족이라는 축복을 주신 것은 이 세상에서 천국의 지접을 누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기 위한 부모의 역할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불완전한 죄인들이라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를 잘 모르고 부모가 됩니다.

아버지 학교, 어머니 학교에 강사들 자신도 사실은 어떤 모습이 가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인지 어떤 모습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는 엄마의 모습인지 가르치는 사람 자체가 우리 모두 불완전 하니까 정답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그 어떤 것보다 성경말씀 그 자체가 가장 기본이 되는 지침입니다.

요즈음 많은 아픈 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그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너무나 안타까운 눈물이 납니다. 정말 용서하기 힘든 아버지, 생각하기 싫은 어머니, 형제간의 갈등, 부부지간의 고통등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퐁성한 삶과는 거리가 먼 인생의 애환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용서하기 힘들고 악연같이 만난 관계라 할지라도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의 건강을 해치기 때문에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건강을 위하여서라도 하나님의 법을 따라서 서로 용서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육신의 생각들은 용서를 거부하여도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육을 복종하고 용서할 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치유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 죄로 인하여 깨어진 관계를 인하여 우리의 영은 고통을 받습니다.

아버지나 어머니가 전화만 해도 받기가 싫다고 고백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모릅니다. 사실은 어려울 때나 좋을 때나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부모일진데 인생에 가장 상처를 많이 준 대상이 부모나 부부관계 라고 하니 하나님의 의도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것입니다.

오늘도 두 가정의 이야기를 오전 우후 따로 들으며 기도를 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용서를 할 수가 없지만 성령의 힘으로 새 성품을 받아서 용서하고 이 어두움에서 승리하자고 같이 기도를 했습니다. 또힌 상처를 준들도 자신의 부모들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배우지 못했기에 그분들도 피해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서로 용서 해야 승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 안에서 기도하기 시작하자 울면서 마음이 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녁에 또 외국인 학생 한명과 함께 외국인들을 만나기 위해 송학식품에 갔습니다. 국적과 관계없이 또 가족과의 갈등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가족을 용서하고 사랑하지 못하면 영적으로 힘이 있을 수가 없으며 가족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남을 사랑하는 선교사가 될수 있느냐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고민을 하는 그의 가족은 변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피조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바로 자신의 기도에 딸려 있으니 포기 하지 말고 기도할 것을 권했습니다.

자신의 아내는 아내는 되지만 친구는 될 수가 없다고 이야기를 시작하다가 한 번 더 친구가 될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것입니다. 저가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강력한 성령은 새로운 성품과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서 함께 선교를 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다는것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몇시간 동안의 대화를 통해 그는 기쁨을 다시 회복하고 성령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가족이 서로 사랑하고 하나가 될 때 우리는 강력한 끊어지지 않는 삼겹줄이 되어 적을 물리칠수가 있습니다.

전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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