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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마마킴||조회 6,688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신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이 신명기의 말씀은 참으로 진리라고 늘 묵상합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이 바로 우리의 행복을 위한 것라는것을 깊게 공감합니다. 우리가 서로 주님이 용서하신것 같이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는 것은 우리의 행복과 건강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봅니다. 불행하게도 아주 어린 아기부터 이 하나님의 법보다는 용서하지 못함과 분노와 미음이라는 것에 노예가 되는 것을 봅니다.

여호수아는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자꾸만 놀린다고 학교에 가기 싫다고 어제 우리가 집에 방문했을 때도 학교에 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씩씩 거리며 하는 말이 “학교 가면 애들이 놀려서 너무 기분 나뻐. 엄마하고 살기 싫어.” 이런 말을 하면서 옷을 벗더니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잔다고 하면서 더운데 이불을 푹 뒤집어 쓰는 것입니다. 엄마는 다리를 수건으로 붙잡아 매고 있던 것을 풀러서 우리에게 보여주니 여호수아가 플라스틱으로 때려서 시퍼렇게 멍들게 하였습니다. 그것을 보여주며 엄마는 실실 웃는데 그 광경이 더 우리의 마음아프게 했습니다. 박정화 전도사님이 “여호수아 엄마 때리면 되?” 라고 끌어 안아 주었더니 드디어 앙 하고 울음을 터트리며 엄마를 끌어 안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엄마 말이 잠시 볼일을 보러 나갔다 오면 집안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놓는다는것입니다. 침대위에 옷장문도 떨어질 것 같이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부족한것을 회개하였습니다. 한 외국인 남자가 자신의 비자를 해결하기 위하여 자신의 야심을 채우고 희생의 제물로 태어난것이 여호수아입니다.

또 한 여인은 남자들을 아주 미워합니다. 그녀는 세 아이가 아빠가 다 다릅니다. 두 남자 다 자신이 임신했을 때 다른 여자와 바람피우는 바람에 헤어지고 세 번째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그런 연고로 이 여인은 아이들을 전혀 사랑하지 않고 특히 둘째 아이는 아주 미워합니다. 전에도 한번 아이를 야단쳐서 길에서 왔다 갔다 하다가 아이가 시설에서ㅗ 한참 있다가 왔는데 어제 가니 또 어디론가 보냈는지 아이가 없어졌습니다.

지난번에 가시 같이 말랐던 아이를 우리가 데려다 키우려고 했는데 그 제안을 한후 우리가 그 집을 방문하는것을 싫어합니다. 그 어린것이 어디로 보내졌을까 생각하니 밤에 침대에 누워도 아이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그런 분노의 감정 미움의 감정 등은 우리를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드립니다. 정말 이집의 온 가족은 너무나 불쌍합니다. 한 명도 이 집안 식구들은 얼굴에 미소를 띠우고 있는 사람이 어른이나 아이나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은 바로 우리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이 우리에게 부은바 되면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며 그 사랑은 우리의 행복을 가져옵니다.

비록 정정아집사님은 남편이 심개월동안 뇌손상을 일으켜서 전혀 의식이 없어도 그렇게 남편을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면도도 깨끗하게 해 주고 양치질도 해 주며 몸을 관리를 잘해주어서 십개월이란 세월에 누워 있고 눈도 뜨지 못하지만 전혀 냄새가 나지도 않습니다. 안스러워 보이지만 남편을 너무나 사랑하는 그 모습이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 사랑으로 곧 남편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기에 우리도 사랑하고 사는 것이 우리의 행복을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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