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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믿음 (2)

마마킴||조회 7,010

겨자씨 믿음 (2)

믿음이란 하나님 그분을 잘 아는 것이 믿음입니다.

[딤후1:12]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이것은 성경을 지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그분이 실재이시며 우리 삶에 어떻게 역사하는 것을 삶속에서 아는 믿음입니다. 제가 어제 우리 중보기도모임에서 인생에서 산이 옮긴것을 본 사람 있느냐고 물으니 예쁜 딸이 10 년 병에서 치유를 즉시 나음을 입은 것을 본 엄마권사님이 “바로 우리 딸에게 일어난 일이예요.”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직접 체험한 것이 바로 실제이지 책에서 읽은 이야기나 남이 체험한 이야기는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해 주지 못합니다.

유명한 목사님 캼밸 모건 박사이며 성경학자였던 그가 마태복음 28 장 20 절에 “보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을 일고 “이 얼마나 놀라운 약속입니까?” 라고 말하자 이름 없는 한 여인이 대답했습니다. “목사님, 그 말씀은 약속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믿음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사실을 보는 것입니다. 저가 하나님이 실제 역사하는 것을 가장 생생하게 처음 제 인생에 기억나는 것은 1967 년 대학 입학하는 저에게 저희 가정이 어려워서 도저히 불가능했던 시간에 한달만에 기적적으로 대학 등록금을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저희 남편도 하나님이 공부 시켜 준 사람입니다. 제 개인 등록금을 마련하신 하나님은 지금 동시에 외국인 식학 생들이 12 명이 되어도 동일하게 마련해 주시는 것을 보는 것은 제 기쁨이며 감사가 넘치는 일입니다.

저는 제가 의뢰하는 하나님을 알기에 두려움이나 불안이나 걱정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끔 사람들이 저와 처음 만났을 때 제게 “얼마나 수고 하세요?” 라고 질문하면 저는 그 질문을 왜 하는지 이해를 잘 못합니다. 제가 수고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가 하는 일은 그냥 아버지가 주신 것을 통로로 사용하는 것 뿐이기 때문입니다.

몽골 여행을 다녀왔을 때 윤권사님도 저도 너무나 즐겁기만 했습니다. 윤권사님도 저와 동일하게 느꼈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몽골 다녀 오느라고 힘드셨지요? 라고 물으면 즐거운 여행 갔다 왔는데 왜 저런 질문을 하나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감격했고 놀랬고 기뻐했을 뿐입니다. “믿음”은 즉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것을 알면 우리는 모든 것에서 자유 합니다.

누가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것인데 “믿음으로 살려고 하니 얼마나 힘들었나요? 고생 많이 했죠?” 라고 묻는 질문 자체가 불신앙이라는 것입니다. 그 질문은 믿음으로 삶리라 가 아니고 믿음오로 살면 죽자고 고생한다는 해석이기 때문입니다.

저가 말레이시아에서 살 때 정글에 갔다가 종교결찰에 의해 추방을 당했을 때 일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저희 남편과 당시 고등학교 다니던 딸을 두고 저만 비자 연장을 안해 주고 떠나야 했을 때 저가 성경공부 인도하던 말레이시아 청년들이 제게 송별회를 해 주고 저를 동정할 때 “나는 삼주 후에 다시 돌아올 것이다.” 라고 담대하게 선포했습니다. 그곳에 모인 현지인 목사님도 청년들도 종교문제로 추방된 사람이 다시 관광비자로도 돌아올 수 없는 것을 아니까 제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선포한대로 삼주 후에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이 말씀을 지키신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롬10:11]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때도 하나님께서 제 인생에 가로막는 산을 옮겨 바다로 던지신 것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원수의 앞에서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은 제가 외국에서 다시 한국으로 십일 년 후에 다시 돌아오기를 기도했을 때 종교경창에 잡히고 추방된 사건으로 말미암아 저희 남편이 다시 한국에 직책을 갖도록 하셨습니다.

마귀는 우리를 힘들게 하려고 일을 꾸미지만 그 원수의 앞에서 상을 차려주시는 하나님께 “내 잔이 넘치나이다” .라고 찬양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인생은 한걸음 한걸음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가운데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맛보며 사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하루 아침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되는 것이 아니고 아브라함이 실패와 성굥의 연속 훈련 가운데서 믿음의 조상이 된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의 연속적인 실수 가운데서 이삭까지도 드려도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지요.

창22: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