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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시 만한 믿음

마마킴||조회 7,559

겨자시 만한 믿음

마17: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 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타복음 21 장의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는 말씀은 노상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잘 알고 있으면서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기고 못할 것이 없다는 말씀은 늘 산이 옮겨지는 것을 저는 보지 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이 말씀을 성령님의 조명은 제게 이렇게 다가왔습니다. 그 말씀은 문자 그대로 산을 말씀하시는 것보다 제 인생의 가로 막는 산들을 하나님께서 없애 버린 것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 그것을 보지 못했다고 하느냐 라는 깨달음이 오자 “아 맞아요. 모든 산, 태산 또 다른 산도 하나님은 없애 버린 것을 날마다 보고 살았어요.” 이 깨달음이 오자 저는 또 시편의 말씀을 생각하며 기쁨의 소리를 질렀습니다.

시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장애물이 나타나면 산을 치우는 하나님이 치워 주시기에 우리는 큰 평안 속에서 살아 갈수가 있는 것입니다.

큰 산들은 우리 앞에서 평지가 됩니다.

저는 어느 미국선교사님이 교회에 와서 말씀을 증거 하실 때 선교는 보내든지 가든지 둘 중에 하나는 해야 되는 것이라는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선교사님은 선교사로 갈 사람은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 “나는 주님을 많이 사랑하니까 선교사로 가고 보내고 둘 다 하리라” 이렇게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풍성한 공급자가 있어야 했습니다. 저는 선교를 하되 사도바울이 텐트메이커로서 자비량 선교를 한 것같이 그렇게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하시 위해서는 저희 남편에게 선교를 할수 있는 물질의 공급이 필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가 23 년동안 했던 선교는 모두 돈이 많이 드는 선교 사역이었습니다. 마치 한강에 돌 던지듯 하는 끊임없이 돈이 많이 드는 사역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풍성하셨습니다. 우리 성교회를 채우시는것뿐 아니라 21 군데 다른 선교사님이나 단체를 하나님께 서원한대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 남편이 지금 현재 63 세가 되도록 일을 할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는데 그때마다 나타나는 산을 모두 제거하셨습니다. 날마다 나타나는 장애물이나 높은 산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눅3:5-6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 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 신실하셔서 세상을 보지 않고 오직 온전케 하시는 믿음의 주만 바라볼때 단 한 번도 풍성하게 채우지 않으신 적이 없으십니다.

가끔 선교사님들이나 목회자들에게서 전화를 받으면서 그분들이 “근근히 살아가고 있어요. 너무 힘들게 살아갑니다.” 라고 고백하는것을 들으면 저는 마음이 많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밀 4:19 절에 풍성하게 채우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도 두벌 옷과 전대를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하면서 부족함이 있었냐고 물을때 부족함이 없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눅22:35]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주머니와 신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가로되 없었나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약속을 안 지키신 것이 아니고 겨자씨만한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에 아프리카 케냐에서 사역하시던 선교사님과 대화를 나누던 중에 저가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신다는 이야기를 하면 그분은 “하나님 안 믿는 사람도 있나?” 라고 반문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하나님이 채우신다고 하는데 왜 사람들에게 애걸 구걸을 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저의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시고 단 한번도 실망 시킨적 없으시며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따르는데 다른 분의 하나님은 고통을 주시는 하나님, 근근히 살아가게 하고, 환란만 연속으로 주는 하나님으로 보이니 참 안타깝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은 산을 옮겨 버립니다. 그것이 물질의 문제든지, 질병의 문제든지 다른 어떤 것도 그분의 손에만 들어가면 장애물은 사라집니다. 항상 믿음으로 전전 만 있을 뿐입니다.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저는 이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거짓을 말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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