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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배가하는 믿음

마마킴||조회 7,070

날마다 배가하는 믿음

[엡4: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우리의 믿음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가야 되기 때문에 어제 오늘 내일 매일 배가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만일 그대로 정체 하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약 9 년 전부터 지금까지 쉼터를 이전해 온 역사를 권장로님과 회고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쉼터는 돈을 주고도 사실은 참으로 구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조건이 걸리는데 첫째는 교회에서 이동하기 쉬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야 하고 둘째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거하기 때문에 한국인들과 같이 거주하는 곳에는 자유가 없어서 안 될뿐더러 세를 잘 구할 수가 없습니다. 돈을 주어도 쉼터를 주려고 하는 집주인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처음에 얻은 쉼터는 바로 교회 앞에서 2 분안에 걸어가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처음 삼층 방 4 개 짜리를 얻었는데 외국인들이 더 많이 오게 되어 여자 숙소를 따로 얻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이층까지 그 건물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건물이 개발되는 그 지역의 상황에 따라 우리는 다른 곳을 얻어야 했습니다. 우리는 역시 기도하였고 하나님께서는 두 번째 쉼터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곳에서도 처음에는 일층을 사욯아였는데 또 식구들이 불어났습니다.

윤권사님과 저는 이층까지 쓸수 있도록 이층에 사는 한국인이 그곳보다 더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서 우리가 쓸수 있게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도 기도한데로 이층에 살던 사람들은 아파트로 이사가게 되어 우리가 그곳을 처음 들어가던 날 승리의 개가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우리 식구들은 날마다 창성하고 번성하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늘어났습니다. 우리는 또 아버지께 이 짐을 내려 놓았고 아버지는 바로 옆 건물까지 쓰게 하셔서 전체가 방이 10 개가 넘는 숙소를 사용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임시 쉼터로 이사 하였고 금년 말에는 새로 짓고 있는 쉼터로 이전하게 됩니다. 권장로님 말씀이 언제나 불가능한 것 같은 상황이었지만 한 번도 하나님은 불가능하게 끝난것이 아니고 가능하게 하셨다고 회고 하셨습니다. 지금 있는 곳도 처음 남녀 숙소와 학생들 숙소가 있다가 부부 방이 필요해서 또 부부방을 늘이고 우리 의료 서비스 하는 장소가 필요했고 또 우리 기도하며 성경 공부하는 공간이 필요하면 그때 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멋있으신지요!!!

오늘 기쁜 소식 하나는 지호가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합격한 것입니다. 지금 25 세인데 학원도 안 다니고 모든 것을 절망하고 포기 하던 지호가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면서 몇 달동안 일어난 일들은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복음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하고 기쁨의 함성을 지르는것입니다. 이들의 밝아지고 소망을 갖게 되고 할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가는 것을 보는 것은 우리의 기쁨입니다. 모든 것이 주안에서 가능합니다.

지호에게 우선 한가지 씩 일을 해결하고 금년에는 주님을 더 알아가는데 전심으로 쏟고 그 다음에 인도하심을 받자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