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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마마킴||조회 6,819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처음 삼십대 후반에 성령세례를 받고 시작한 제자 양육은 수를 셀수 없는 수 많은 만남을 낳았습니다. 저가 지금 홀리네이션스를 시작하고는 거의 심년이라는 세월을 한곳에 머물지만 전에는 계속 이전을 하는 관계로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했습니다. 홍콩에서도 8 년을 살았지만 계속 그곳에서 머문 것이 아니고 그곳에 있다가 한국에 들어 왔다가 다시 또 갔었고 말레이시아 에서도 삼년을 살고 떠나게 되어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을 하였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자녀를 보살피듯이 영적 자녀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고 떠나는 일들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떠날 때 마다 저를 위한 송별회를 해 주었고 제게 성경공부를 배운 제자들은 저를 떠나보면서 자신들이 느꼈던 이야기들을 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저는 깜짝 놀라곤 하였는데 한번은 말레이시아에서 가르쳤던 청년들이 송별회를 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모두 한명씩 돌아가면서 하였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가 느낀 것은 성경공부를 배우는 모든 제자들에게서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저가 전한 그것을 가르치는 자신이 그 내용을 그대로 믿고 사는 것인지를 확인하는것이 배우는 입장에서는 가장 관심 있어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전하는 말씀을 그대로 믿고 따를 때 배우는 입장에서는 그 내용을 믿고 따를 가치가 있다는 확인을 하기 때문입니다.

배운 사람들의 입장에서 제 일거수 일수족을 저 자신도 잊어버린 것을 기억하고 이야기 하는데 저는 놀라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한번은 다른 곳에서 청년들을 태우고 모이기로 한 집을 갔는데 그 집 주인은 잊어버리고 나갔습니다. 그래서 저가 제 차안에서 희미한 등을 키고 성경공부를 길에 차를 주차하고 가르쳤습니다. 그날 배운 청년은 그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소수라도 충실하게 해야 되는것을 배웠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제게 성경공부를 배우고 이제는 전도사님이 된 분이 제게 와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가 늘 성경공부를 준비하는 것을 이렇게 비유를 했다고 전에 들은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맛있고 신선한 음식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늘 새것을 신선한 것으로 준비하라. 냉장고에 묵혔다가 오래 된 음식을 내놓듯이 오래 되어 습관대로 하지 말아라.“ 고 했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저가 성경공부를 인도하면서 계속 열심히 배우고 새로운 것을 깨달아가면서 전하면 이것이 제게 유익해서 저는 늘 새로운 것을 최선의 것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열심히 성경도 읽고 책도 많이 읽으며 준비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위에 최고의 효과는 책상위에 앉아서 배울 때가 아닙니다. 성경의 모든 주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사랑이야기를 전하는 것이기에 그 사랑을 직접 느끼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힘은 죽은 사람, 죽어가는 사람 모두를 살려냅니다. 사실은 우리 자신은 좋은 식당에 가서 외식을 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 자신은 아주 간단하게 식사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세계를 맛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곳에서 식사도 나누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잠시 전에 워커힐호텔에 가서 지호와 성환이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연락을 계속 해 주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일박 이일을 묵으면서 저녁과 아침 그리고 수영장을 쓸수 있는 특별 쿠폰을 저희 남편이 주었습니다. 가장 필요한 사람에게 주라구요. 처음에는 지용이와 지호 둘이 가라고 했는데 지용이 대신 성환이와 둘이 가서 너무나 즐거워 하며 전화를 했습니다.

전에 대학부나 청년부를 맡았을 때도 우리 집에서 먹고 자는 일은 흔한 일이었습니다. 저가 대학부를 그만 두고 다른 파트를 맡고 있을 때고 그들은 수련회장소를 자신들 마음대로 우리 집으로 정해서 먹고 자면서 같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 연고로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한 관계로 지속이 됩니다. 그룹으로 만나기도 하고 일대일로 만남이 필요하면 따로 만나서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하신 “오라 거하라 가라”의 삼대전략입니다. 같이 거하는 시간은 가야 되는 시간에 또 하나의 사랑의 열매를 맺는 사람으로 커져있습니다.

사람을 세우는 일처럼 기쁘고 가치 있는 일은 인생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바울이 고백한 것과 같이 복음으로써 많은 자녀를 낳아야 하겠습니다.

[고전4:15]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