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안고 계신 잃은 양 한 마리
교회 건물이나 성화 중에 예수님이 안고 계신 향한 마리를 바라보는 주님의 눈동자와 잃어버려서 마음 졸였다가 다시 안긴 기쁨에 주님을 쳐다보는 양의 그림은 우리 집에도 있습니다. 우리 집에 있는 성화는 그린 것이 아니고 북한에서 두 자매가 수를 놓아서 보내온 것이라 특별히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집에 걸린 그 수놓은 예수님과 양은 유달리 다정해 보입니다.
몽골에서 지방에 갔을때 그렇게 넓은 평야에 말을 타고 양을 몰고 다니는 목자를 한참 구경했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생각하고 묵상하며 그 광경을 그려보면 주님의 마음이 진하게 다가옵니다.
마라니 가족을 한달반 동안 보지 못했을 때 우리의 심정은 아이들이 또 굶고 있지나 않을까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외롭고 두려울까 여러 가지 생각들이 늘 오갔습니다. 그리고 그 가족을 찾아서 다시 교회로 데리고 왔을 때 주님이 그 양을 찾을 때 기쁨을 왜 가르쳐 주신 것인지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오랫동안 집안에 친구도 없이 갇혀 있던 안나는 얼굴이 더 작아지고 더 눌려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한 영혼 영혼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각자가 너무나 다른 모습들이 그렇게 다양한 성격과 경험들을 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놀라게 합니다. 그렇게 각자가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인 같은 것을 먹여서 동일하게 한 영혼을 세운다고 생각하는 것은 참으로 오산이라는 것을 날마다 배웁니다.
홍콩에서 처음 성령세례를 받고 홍콩대학교 학생들을 제자 양육하는 대학생 선교회에서 옆에서 같이 거들게 되었습니다. 그때 맨 처음 전도할 때 사영이로 전도하고 영어로 된 단계별 교제를 사용하는 법을 배워서 했습니다. 그 교제를 그대로 한국말로 한국에 와서는 번역을 한 한국어 교제로 현재도 그 대학생 성교회는 대학교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교제를 한 과 한과를 가르치려면 오랫동안 공부를 해야 했습니다. 저 자신이 충분히 소화를 시켜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로 옮겨 갔을때 그들의 문화와 환경에도 똑같은 교제를 가지고 사용하였을 때 그들이 느끼는 반응은 다른 것을 보았습니다. 다신 한국에서 대학부와 청년부를 맡았을 때 같은 청년시기에 비숫한 연령이지만 대학부와 대학을 다니지 않는 청년부와 또 각자의 환경에 따라 다른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저는 성경을 많이 배워서 많이 가르칠수록 잘하는 것 인줄알고 책을 많이 읽어서 또 공부를 하고 배우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십년이 지난 세월동안 너무나 다양한 각자가 다른 한 생명 생명이 통조림 식으로 찍어 나올 수 없다는 것이 형장에서 배운 것입니다.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해서는 잃은 양 한 마리를 주님의 심장으로 찾는 심장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 마음은 허물과 죽은 우리의 본성가운데는 없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영이 우리 속에 마음껏 거하실수 있게 자리를 내어 드릴 때 우리의 심장도 눈도 손도 발도 체질이 바뀌어서 사도바울이 고백한 고백을 우리도 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빌1: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오늘 아침 송학식품에서 예배를 드릴 때도 새로 거듭난 새 식구들이 같이 갔습니다. 십년동안 불면증에 시달렸던 아름다운 딸이 이제는 벼개에 머리만 되어도 잠이 잘 온다고 예쁘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매일 수면제를 10 알 내지 15 알을 먹고 살던 아름다운 딸에게 하나님말씀의 처방을 주었습니다. 이 말씀으로 같은 날 잠을 못이룬다는 장로님께도 드리고 그 말씀을 아멘으로 받으시고 주무시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날부터 잠을 잘 주무신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바로 이런 약속을 주셨습니다.
[잠3:24]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만약 잠 못 이루는 밤을 맞이하는 분이 있으면 이 말씀을 믿음으로 당신의 영에게 들려주십시오. 그러면 잠이 달것입니다. 성경을 읽지 않는 한 우리는 하나님을 잘 모를 것입니다. 잃은 양을 안고 기뻐하는 주님이 가르쳐주신 의미가 무엇인지 모를 것입니다. 성경을 읽어도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조명이 없이는 또한 참의미의 사랑을 모를 것입니다.
하나님말씀을 읽으며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무릎으로 전진한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하늘나라가 임하는 것을 보며 기뻐하며 우리가 사는 천국의 빛과 사랑이 넘치는 것을 보고 수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몰릴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이미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부활했습니다. 우리는 전혀 다른 새 가족에 입양이 되어 새 성품 새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직 내속에서 행하시는 그분을 보며 즐거워 하는것입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