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 -강력한 쓰나미 성령 몽골에도
지난 주일 저녁 나라전도사님과 데화를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방문이후 그곳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주일예배에 그동안 참석하지 않았던 이곳에 왔던 형제 자매들이 참석을 한것이 달라진것 중에 하나였습니다. 마그나이 나라 전도사님의 아들 바이나와 쓰즈레는 더 기쁘게 예배 준비를 하였습니다.
주일날 예배에 참석한 분들이 치유된것을 기뻐하며 나누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언을 받은 분들은 예배 후에 따로 한시간을 방언으로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참으로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그중에서 한국에 신학공부를 하고 싶은 헌신되고 준비된 어뜨마의 간증을 들어봅니다.
간증
저는 처음에는 예수님에 관해서 들었지만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보면 비웃곤 했습니다. 학교에서 영어를 배웠기에 한국에서 선교하려고 온 사람들을 도와 주려고 영어 통역을 도와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람들을 2001 년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울란바트르 대학교에 2003 년도에 입학을 했습니다. 대학교 이학년이 되었을때에 우리 친구가 교회에 가면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거기 가면 한국어를 더 잘 배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정보를 듣고 예수님에게는 관심이 없고 한국어를 잘 배우려고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 장로님이 예수님은 우리 죄 대문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삼일 후에 부활하셨다는 이야기를 할 때 저는 절대 믿지 않았습니다. 육 개월 후에 교회 여름 캠핑을 가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그 영화를 통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어떻게 돌아가셨는지를 보고 많이 울고 감동을 받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를 다녔지만 어떻게 기도하는지를 몰랐습니다. 처음 기도할 때는 “주님, 주님, 이것좀 주세요, 저것도 주세요” 라는 것 밖에 몰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화를 많이 내고 죄가 무엇인지를 모르기에 죄성이 저를 다스렸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나쁜 성품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은 후에 저는 성령이 제 마음속에 오셨고 새로운 성품으로 변화된 제 모습을 보고 저 자신도 놀라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특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저는 예수님만 따라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가라면 가고 멈추라고 하면 멈추고 하다보면 얼마나 놀라운 일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2008 년에 저희 언니가 한국에서 일을 하던 중에 하루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에 쉼터에서 병원에서 퇴원한 후 요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니는 거동을 잘 할 수가 없어서 간호하기 위하여 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선교회의 중보기도팀과 같이 기도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일주일에 세 번씩 뜨겁게 기도하곤 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주님을 만나는 성령체험을 했습니다. 이렇게 주님은 믿지도 않았고 감사도 모르는 저에게 구원을 주셨고 그 사랑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성령을 통하여 가까이 계시는 주님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이런 모든 체험은 저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깊게 깨닫게 하였고 이것을 모르는 우리 민족에서 전하고 싶은 강한 열망을 주셨습니다. 그런 열정으로 신학굥부를 하고 싶고 몽골에서도 울란 바트르에 한국 선교사님들이나 교회들이 몰려 있지만 저희 고향에는 그렇지가 못합니다. 저는 그곳에 있는 하나님을 모르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주님이 사용하실수 있는 주님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