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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쓰나미 성령이 몽골에도

마마킴||조회 5,714

강력한 쓰나미 성령이 몽골에도

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몽골에 비행기 도착과 출발시간이 각각 밤늦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영덕목사님과 사모님을 비롯한 우리 여덟명이 도착하여서 첫 번째 우리를 놀라게 한 것은 세대의 차량을 동원하여 우리를 맞이한 얼굴들이었습니다. 물론 나라 가족도 있었지만 우리 선교회에서 만나고 세례를 받은 알타 난사 같은 부부는 애기 두명을 데리고도 우리를 맞이하였고 떠날 때 까지 같이 동행을 하였습니다. 가장 놀라고 감동을 주는 사람은 한번 잠시 방문하고 죽을병에서 살아난 깐숙씨가 십오인승 차량을 몰고 나와서 그 울퉁불퉁한 길을 처음부터 끝까지 운전을 해준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내와 아들까지도 함께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새벽에는 다리를 다쳐서 기브스를 하고 오랫동안 쉼터에서 묵고 있고 처음 다쳤을당시 거동을 못하는 바이라를 간호를 돕기 위해 왔던 동생 어뜨마가 무려 14 시간이나 기차를 타고 우리를 보러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쉼터에 묵고 있는 몽골인들의 가족, 안과의사 모기, 출입국 단속에 잡혀서 강제 출국 당했던 부르네, 오기 등등 우리 모두를 감동시키는 만남이었습니다. 첫날에는 삼십명정도였고 이튼날에는 삼십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성령은 우리 모두의 영혼을 사로잡았고 강력하게 임하자 사도행전에서 보던 그대로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나라가 통역을 잘 하지만 언제든지 통역이라는것은 한 다리 건너가는데도 처음 만난 외국인이 하는 말에 빨려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치유가 일어났으며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의사였던 나라 어머니는 관절염으로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못하였다가 치유를 받고 계단을 뛰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다시 옛날로 돌아갔다고 기뻐했습니다.

금년 일월부터 예수를 정식으로 믿기 시작한 나라어머니는 성경을 이미 삼독을 다하고 사독째 하고 있었으며 성경을 손에서 놓지 않고 읽으며 한편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도 삼삼 운동은 놀라운 부흥을 가져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성령의 임재를 환영하며 겸손히 받아들일 때 일어나는 뜨거운 열풍이 일어났습니다.

성령은 그들에게 주님께 목마르게 하며 굶주리게 하는 일을 하였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는 배부르게 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씨를 심은것이 그렇게 다른 나라 열방에서 우리도 잊어버리고 생각도 못한 열매가 있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홀리네이션스에서 첫 번째 교회로 이미 금년초에 시작하고 있었고 곧 건물을 지을 곳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믿음직하고 감동스러운 것은 마그나이와 나라 부부가 현신되어 있은 결과 양쪽 가족들이 헌신되어 있고 복음화되어서 큰 기둥의 역할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모인 교인들은 이미 이곳에서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기에 초신자가 아닌 준비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시는 일을 보는것은 너무나 큰 기쁨이며 영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