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진짜 아십니까?
“권사님, 내가 방언을 받고 보니까 멀리 계시던 하나님이 바로 옆에 계신 것을 알았어요. 나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 찬양을 부르고 싶어요. 주님이 오셨으니까요. 나는 너무 기뻐서 그렇게 멀리 계시고 우리와 아무 상관도 없는 것 같던 하나님이 바로 옆에 계신 것을 알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을 연속으로 했어요.”
그렇게 말수도 없고 웃지도 않던 청년은 말을 계속 이어 나갔습니다.
“나는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찾고 싶어서 지금까지 열군데도 더 되는 교회를 갔지요. 그곳에 두 번 이상 간 교회가 없어요. 그들은 예수님을 아는 척 하는 것이지 사실은 그들도 모르는 것 같아요. 여기는 너무나 틀려요. 이곳에서는 사랑을 느껴요.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 같아요.”
그렇게 환한 얼굴로 이야기를 하는 그를 보면서 “오늘 보니까 더 잘 생긴것 같아.” 하고 말하니까 “예수님 안에 있으면 다 잘생겨 지나 봐요.” 라고 웃는 것입니다.
“나는 어릴 때 할아버지 할머니 친가 외가를 두어 번 정도 가 본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은 명절이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세뱃돈도 받았다고 자랑하면 참 부러웠어요.”
“외할머니는 언제 돌아가셨어?” “제가 초등학교 때요.” “그러면 그 전에도 안 다녔어?” “네”
“내가 볼 때는 엄마도 그런 환경에서 자라나셨고 할머니의 사랑을 못 받으셨을 뿐 아니라 결혼해서 아빠하고 이혼하게 되는 과정에서 남편의 사랑도 못 받았으니까 사랑하는 법을 모르신거야. 그렇게 생각하면 엄마도 불쌍하고 용서하고 기도할 수 있지 않겠어?”
“ 네 맞아요.”
우리는 토요 성경공부와 기도를 마치고 외국인들이 사는 공장에 같이 가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사람을 보면 기피하던 그가 방언을 받고 하나님이 옆에 계신 것을 느끼고 나니까 웃지도 않던 그가 외국인들을 보면서 활짝 웃고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아빠, 형 동생 모두 토요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엄마만 빼고 삼부자가 모여서 이제 곧 엄마도 주님 앞에서 사랑을 느끼면 이 가정은 회복될 것을 믿습니다. 무기력증과 대인기피증, 무너진 자존감은 강력한 주님이 보내신 성령과 사랑의 만짐으로 회복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이미 많이 호전되어 가고 있으니까요. 이것이 바로 예수의 이름의 권세입니다.
처음 동생을 만났고 그 동생을 통해 집을 찾아가도 형은 방문을 닫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케잌을 가지고 밑에서 가지러 내려오라고 전화를 하니 손으로 옆얼굴을 가리면서 만났습니다. 다음에는 미소를 짓는둥 마는둥 아주 조금 웃었습니다. 다음에는 우리 집에서 만났지요. 그리고 교회에 나온 지 삼개월. 오늘 강력한 성령이 임하니까 대낮에도 잠을 자고 그 집까지 갔어도 잠에서 못 깨던 그가 새벽 다섯 시에 저가 깨우자 한 번에 얼어나서 온 것입니다.
“기쁘다 구조 오셨네는 크리스마스때 부르는 것이지만 아무 때가 계속 불러야 된다고 생각해요 주님이 오신것이 기쁘니까요” 그는 연속으로 이 찬양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계속 웃었습니다. 얼마 전에 동생이 방언을 받았다는 것을 들었을 때 그냥 신비하게 느껴졌다고만 했는데 자신에게도 찾아오신 주님이 그를 기쁘게 웃게 만든 것입니다. 사실 그는 웃을 줄을 모르는 사람 같았습니다. 저가 주일날 태우러 갈 때마다 그의 얼굴은 굳어 있어서 저가 “웃는 연습” 라고 말하면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료” 라고 대답하곤 햅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니까 기쁨이 배에서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에 바로 성령이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님은 예수를 구주라고 고백할수 있도록 사랃들에게 가르쳐 주십니다. 몇가지 새롭게 출발할것을 약속했습니다. 늦잠자는 버릇을 없애기. 성경을 계속 읽기. 엄마가 무어라고 해도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화를 내거나 부딪치지 않기 등을 하기로 했습니다. 서로 대화를 전혀 하지 않던 형과 동생 사이는 이제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회복되게 하시는 주님의 역사를 볼때 너무나 행복합니다. 제게 이런 일을 시켜주시는 주님이 감사할뿐입니다.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2:10-13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