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세례와 함께 치유
성령이 강력하게 역사하면서 치유를 동반하는 것을 보는 것도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저는 강도성장로님이 땀이 얼마나 심각하게 오래 나왔는데 치유를 받은것을 자세히 듣고 하나님이 하신일을 찬미했습니다. 장로님은 그 병이 15 년이 되었는데 옷을 짜면 물이 빨래 한 옷처럼 나왔다는 것입니다. 한약을 지어 드시고도 전혀 차도가 없어서 새벽기도를 못가셨다가 우리 기도모임에 오셔서 같이 기도하면서 방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후 장로님은 땀 나오던것이 정상으로 되어가고 새벽기도를 잘 나가 실뿐 아니라 우리 기도모임에 빛나는 기쁜 얼굴로 계속 오십니다. 원래 장로님이 고신파 교회에 다니셨기에 방언 같은 것에 거리가 멀다가 강력한 성령이 역사하니까 그런 기쁨을 받게 되었습니다.
조영철집사님은 아주 조용하시고 내성적인 분이신데 아내 되시는 홍집사님이 아프다고 제게 기도를 부탁했을 때 하나님은 이미 성령의 세례를 부어주실 작정이셨나 봅니다. 우리가 같이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본물 터지듯이 크게 울면서 방언을 하시는 것입니다. 조집사님 표현이 “주책없이(?) 그냥 방언이 나와서 어떻게 할 수가 없었는데 많이 절제를 했어요.” 하시는 것입니다. 그분은 오랫동안 성령이 하시는 대로 방언을 하셨습니다. 물론 홍집사님도 하나님이 고쳐 주셨습니다.
생각지도 않다가 갑자기 암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사색이 되었던 한집사님도 첫날 그댁에서 기도하자마자 방언과 방언찬송까지 받고 그후 믿음이 새록 새록 좋아지셔서 오늘 만났을때 그렇게 기쁜 평안한 얼굴로 우리 같이 병을 고쳐 달라는 기도는 간곳없고 감사 기도만 드렸습니다. 저는 그분을 보면서 욥의 교백이 생각났습니다. 우리는 다 같이 그 말씀을 소리 내어 읽었습니다.
욥42:2-5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분도 더 이상 암환자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며 감사하며 믿음이 돈독해 지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치유의l 모든 환자에게 해당되는 최고의 처방은 사랑입니다. 상대방에게 사랑을 느끼게 해 주면 사랑은 죽은 생명도 살립니다. 정신적으로 심한 상처를 입고 자신감과 무기력으로 전혀 웃을 줄도 모르고 간질 증세도 보였던 청년과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같이 데이트를 했습니다. 우리 아들보다 어린 그 청년은 저가 같이 뉴코아에서 만나자고 하니까 너무 좋아했습니다. 우리는 둘이 같이 오르락 내리락 뉴코아를 왔다 갔다 하면서 그 집안 식구 모두에게 줄 선물을 샀습니다. 아들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엄마에게도 아름다운 양산을 샀습니다. 그분도 치유가 필요한분이니까요.
이 청년은 이제 잘 웃고 굳었던 얼굴이 많이 펴졌습니다. 같이 쇼핑을 마치고 우리 집에 왔습니다.
“요즈음 제게 변화가 있어요.”
“무슨 변화?”
“전에는 기도할줄을 몰랐었는데 요즈음은 하루에도 몇 번씩 기도하게 되요.”
우리는 다시 우리 집에서 기도를 같이 했습니다. “아멘, 아멘”을 연속으로 하는 이 아들은 사실은 정말 잘생긴 모습입니다. 그의 아멘소리가 얼마나 힘 있고 커지는지 곧 그의 생기있는 모습을 기대하며 그를 배웅했습니다.
겔37:1-6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 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