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를 찾아가신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의 생애 가운데 병자를 직접 찾아가신 이야기는 사복음서에 자세히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모든 일을 감당하시느라고 몰려오는 사람들 때문에 식사할 겨를도 없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내가 원하노니” 라는 병자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아픈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과 사를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을 늘 찾아 가다보면 시간이 48 시간이 있어도 모자라는 것 같습니다. 주일날 조집사님이 예배 후에 문밖에서 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부인되시는 홍집사님이 속이 아파서 교회를 못나올 정도였다고 와서 기도해 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조집사님이 기억으로는 홍집사님이 주일예배를 빠진것이 처음이라고 할정도이니 많이 편찮으신것 같았습니다.
어제 아침에 송학식품에서 예배를 마치고 조집사님댁에 갔습니다. 입원도 생각을 좀 했던것 같았습니다. 저가 홍집사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조집사님 신장도 고쳐주셨는데 속 아프신것은 더 약한 병인데 하나님이 못 고치시겠느냐구요. 우리는 같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통성으로 홍집사님을 위해 기도하자고 하니 방언을 옛날에 해 보고 못하신다고 하던 조집사님이 같이 기도하자마자 막 울면서 방언으로 크게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즉시 치료하셔서 며칠 식사도 못하시더니 어제 저녁부터 속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오늘은 밥을 맛있게 먹을수 있게 되었다고 제게 자랑했습니다.
송학식품에서는 서은옥 생산부조장되시는 분이 전기감전이 되어 온몸이 힘이 빠져 일을 할 수가 없다고 앞으로 나와서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어떤 분이 자신은 송학식품 직원이라고 하면서 어제 우리 모두 같이 기도한 이후 몸이 회복되어 어제 오늘 일을 정상으로 잘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쁜일을 제게 알려주어야 겠다고 생각되어 제 전화번호도 모르는데 송학식품 비서실에 물어서 알았다고 하며 예수님이 하신 일을 찬미했습니다.
이민희선생님이 먼저 만나보고 제게 가르쳐준 환자분을 찾아갔습니다. 두부부만 사는 가운데 남편이 9 개월 전에 레미콘을 몰다가 전복되어 의식을 깨어나지 못한 채 그대로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란것은 그 부인의 지극한 사랑이었습니다. 그 보살핌으로 남편은 얼굴이 오십 되어 보이지도 않았고 청년같이 밝은 얼굴로 단지 눈만 뜨지 못하였지만 모든 것을 아는 것 같았습니다. 머리를 감겨주고 면도도 깔끔히 해 주고 얼굴을 쓰다듬어 주고 뽀뽀해 주고 마치 귀여운 애기를 돌보듯 그것도 어제 그제 사고 당한 것도 아니고 9 개월이나 되었는데 그러는 모습이 우리 찾아간 일행을 감동시켰습니다.
그 사랑이 남편을 살려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상황은 애처롭지만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고 있는 그 부인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우리 팀은 다 같이 강남성모병원에 가서 애기 성윤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밤에 성윤이 엄마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애기가 발을 올려놓는 동작도 했다는 것입니다. 어느새 우리는 아픈 사람의 일거수 일수족의 정보를 들으며 같이 기뻐하며 같이 안타까워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봅니다.
땀이 너무 나서 새벽기도도 못나왔던 강도성장로님은 방언을 받으신 이후 땀도 줄어들었다고 열심히 같이 기도하고 기뻐하셨습니다.
시150:1-6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의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 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