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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공급자 하나님 -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 (2)

마마킴||조회 6,200

풍성한 공급자 하나님 -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 (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실 때 우리 쓸 것을 풍성하게 채우시리라는 그분의 선하신 약속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분을 간증하면서 온갖 고통과 굶주림과 우리를 궁상과 불평만을 하도록 만드는 것 같은 이미지를 주는 간증문을 보면서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라는 것을 반드시 증명하는 일을 해야 된다고 다짐해 봅니다.

허드슨 테일러의 하나님께 공급받는 훈련과정을 우리도 어떤 사역을 위해 막무가내로 훈련 없이 뛰어들면서 “파 마르고, 피, 토하고”라는 표현을 하면서 하나님을 인색의 극치의 하나님으로 만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공급자가 되신다는 사실과 그분의 음성을 성경말씀이나 성령을 통해서 하시는 것을 듣는 연습을 한 다음 세계 어디로 가던지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중귝 복음화의 문을 연 사람 허드슨 테일러의 책에서 일부를 발취한 내용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시는 공급을 받는 훈련을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간증을 하였습니다. 그 받는 과정에서 그는 “괜찮은 투자”라고 썼습니다.

“이렇듯 적은 비용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그는 수입의 60% 까지를 주는 데 사용 할수 있었다. 그는 주면 줄수록 더욱 기쁨이 넘치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이렇게 기록했다. 온 종일 그리고 날마다 나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을 경험하며 살았다.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분은 살아계시며 함께 빛나는 실재하는 분이었다. 나는 그저 기쁨으로 섬기기만 하면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그는 자신의 영적 근육들이 더 강건해져야 한다고 느꼈다. 그는 생각했다. 중국에 가게 되면 아무에게 아무 것도 요구할 수가 없게 된다. 오직 하나님께만 요구 할수 있을 뿐. 그렇다면 영국을 떠나기 전 오직 기도로 하나님을 통하며 사람을 움직이는 법을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과 더불어 일련의 실험의 여정에 오르게 되었다.”

이 테일러의 훈련은 주라는 주님의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눅6:38]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그러면서 그는 어느 날 전폭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주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그가 “괜찮은 투가”를 하기 시작한 훈련의 이야기입니다.

“밤 열시가 다 되었을 때였는데 강한 아일랜드 억센트의 남자 하나가 테일러에게 다가왔다. ‘집사람이 중어가고 있어요. 와서 기도 좀 해주세요.’ 테일러는 그러자고 말하면서 물어보았다. ‘그런데 왜 신부님을 부르지 않았습니까?’ ‘갔었어요. 하지만 8 펜스를 주지 않으면 올수가 없다더군요. 그러나 그런 돈이 어디 있나요. 식구들이 다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 ....’ 테일러는 자신의 달랑 남은 반 크라운 짜리 동전을 생각해 보았다. 그게 그가 가진 전부였고 또 작은 단위의 동전 여러개가 모여 반 크라운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반 크라운 짜리 동전 하나였다. 집에는 내일 아침 먹을 것까지는 있지만 점심부터는 아무 것도 없었다. ‘일이 이 상태가 되도 록까지 놔두시다니 정말 너무하셨습니다. 왜 영세민 구제소 정부 사업 하는 곳이라고도 찾아가보지 않았습니까?’ ‘거기도 갔었습니다. 내일 오라더군요. 하지만 애기 엄마는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할 것만 같아서요.’ 테일러는 생각했다. ‘이 반 크라운이 동전 한 개가 아니라 1 실링 동전 두 개에 6 팬스 동전 하나이기만 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반 크라운은 2 실링 6 팬스임) 테일러는 그 사람을 따라 안마당으로 들어갔다. 들어가고 보니 그곳은 전에 테일러가 왔을때 전도책자를 찢으면서 한번만 더 오면 단단히 혼줄을 내주겠다고 하던 바로 그 집이었다.

바싹 마fms 볼과 눈을 한 애들 다섯 명이 서서 그가 들어오는 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들의 어머니는 갓난아이를 안은 채 완전히 무기력한 상태로 누워 있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늘에는 자비로우시고 사랑 많으신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러나 자기 속에서 또 다른 소리가 들려왔다. ‘이 위선자, 이 사람들에게는 사랑 많으신 하나님에 대해 얘기하면서 너 자신은 반 크라운 없이 그분을 의뢰할 수가 없다고?’

그 사람이 말했다. ‘보세요, 선생님, 우리는 이렇게 비참한 상황에 처해있어요. 도와주실 수 있거든 하나님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좀 도와주세요.’ 테일러는 하나님 말씀을 기억해냈다. 마태복음 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그는 동전을 꺼내 주면서 말했다. ‘제가 이것을 드린다면 적은 것으로 생각 하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저의 전 재산입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리려고 했던 내용들은 다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찬으로 우리의 아버지시며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분입니다.’

그날 밤 그는 침대 밑에 무릎꿇고 앉아 기도드렸다.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가난 한 자에게 주는 자는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꾸임이 오래 가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내일 점심부터는 굻어야 합니다.‘

그 여자는 살아났고 그 아기도 목숨을 건졌다 한다. 테일러는 만일 자기가 그때 하나님을 신뢰하는 용기를 내지 못했더라면 자신의 영적 생활은 파산되고 말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음날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데 문간에서 우체부 소리가 들려왔다. 편지 한통을 가져와

테일러에게 전해 주었다. 필적을 보니 낯설은 것이었고 핀치 부인의 물묻은 손으로 말미암아 소인도 흐려져버렸다. 열어보니 흰 종이로 싼 어린이 장잡이 한 켤레 들어있었다. 그 장갑을 드는 순간 반 소프린 (10 실링) 금화 하나가 방바닥에 떨어졌다. 테일러는 감격했다.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투자한 지 12 시간 만에 40%로 되돌려 주셨군요. 괜찮은 투자가 아니겠습니까?’ 그는 조지 물러가 즐겨 사용했던 표현이 ‘파산이 없는 은행’이야말로 자기의 전 소유를 맡겨 마땅한 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았다. 그는 생각했다. ‘만일 우리가 작은 일에 충성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통해 인생의 더 커다란 시련들이 닥쳐올 때 큰 도움이 되 줄 수 있는 경험과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저는 이 글을 오래전에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 책을 다시 펼쳐 그 내용을 기억하며 발취할 수 있는 것은 그 만큼 제게 강한 인상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선배 선교사님, 신앙의 선배 모델에게서 배우면 우리 선교회에도 동일하게 적용을 하고 동일하게 역사를 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이 정상입니다.

한 방송국에서 카자스탄에 촬영을 하러 가야 하는데 그 팀이 300 만원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때 루스란과 모잠의 암 치료는 엄청남 금액이 들었을 당시인데 그 돈이 채 마련되지 않았을 때 였습니다. 우리는 기도했고 허드슨 테일러가 가르쳐 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동일하여 우리 병원비와 그 후원비 모두 마련이 되었습니다. 허드슨 테일러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주는 기쁨이 넘치고 실재 존재하는 하나님의 손길을 통하여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23 년동안 선교현장에서 보았고 우리 인생 전체에서도 보았습니다.

먼저 이런 훈련을 받고 출발을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님은 우리가 땅끝가지 증인이 되라고 하셨을때 먼저 성령이 임할 때 까지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 기다림 성령안에서 훈련이 없이 가기에 길을 잃어 버리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