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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마마킴||조회 7,058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마14:14]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인을 고쳐 주시니라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불쌍히 여기사 병자들을 고치시는 마음을 알고 있기에 아픈 사람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강남성모병원을 우리 집에서 가려면 지하철을 타고 걷는 시간과 그곳에서 머무는 시간을 합치면 모두 다섯 시간을 잡고 움직여야 합니다. 일산근교에 병원은 시간을 줄여줍니다.

이제 애기 지우는 엄마 옆에서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너무나 행복하게 잘 놀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움직이는 대로 눈을 따라가는 것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한 달 동안 병원 생활하는 동안 중화자실에 애기가 두 명이나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애기 지우가 다 나은 것이 감사할 분입니다. 지우와 함께 중환자실에 있던 성윤이가 늘 얼굴이 어른거립니다. 그 성윤이를 보니까 일주일전보다는 확실하게 좋아진 것을 보고 감사가 나옵니다. 지우 엄마 아빠처럼 온 가족이 믿음이 좋아진 것을 보았습니다.

성윤이도 빨리 중환자실에서 나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애기인데 한번 보고도 마음이 아프고 항상 기도하고 성윤이의 차도를 매일 묻고 그 엄마를 격려하는 저에게 주님이 불쌍이 여겨 병자를 고치시는 마음이 성령을 통하여 흘러 들어온 것을 느낍니다.

연변과기대에 정진호교수님을 만났습니다. 어느새 그곳에 선교사로 간지 16 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미국에 명문대를 나와서 음악을 한 아내와 함께 세상적인 삶을 산것이 아니고 주님이 부르신 부름을 따라 살명서 세권의 책을 쓴 것을 읽고 알게 된 분입니다. 김우연감독이나 손기철 장로님 그리고 정진호교수님 같은 분들이 함께 한국에 새로운 성령운동을 일으키는 것을 바라보게 됩니다. 정교수님과 김우연감독과는 절친한 사이인 것 같았습니다.

전에 정교수님이 성경을 근거로 푸로젝트를 발표하는것을 들어보아도 상당히 지적 이신분이라는것을 곧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때 모이신 교수님들이 모두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들으며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교수님이 오늘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열심히 제자들에게 삼년동안 성경을 가르치셨고 이 제자들은 많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기족을 보았고 분만 아니라 부활까지도 목격하였지만 그들은 그때까지 진실로 믿고 변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성령을 받은 후에 비로소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라고 하면 예수는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로 죄를 사하신 분이라는 의미와 그리스도는 기름 부은자라는 뜻인데 그 기름부음을 우리도 따라야 하는데 외면하기에 참 제자를 만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깨닫게 하고 할 일을 사람이 한다고 하니까 어떤 결과가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며 성령의 기름 부음 없이 우리는 아무 일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버드대학이 처음 존 하버드 목사님이 자신의 책과 재산을 기증해서 설립되었고 처음 단 9 명이 한명의 교사로 시작된 학교이었는데 세계적인 대학이 되었다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9 명을 놓고 가르치던 교사가 살아나서 오늘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세계 최고의 대학이 된 것을 알면 얼마나 놀라겠는가. 라고 하면서 부흥이 바로 그렇게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한국교회에 강하게 나타나셔서 1907 년 평양대부흥운동이 새롭게 일어났으면 하는 바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