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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백하는것이 나를 지배합니다.

마마킴||조회 5,863

내가 고백하는것이 나를 지배합니다.

1986 년 평범한 한 남편의 아내이고 두 아이의 엄마였던 저가 주님의 사랑에 이끌리어 선교라는 현장에서 지금껏 지내왔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도 송학식품 직장예배를 인도하러 가면서 주님께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왜 이렇게 행복하고 많은 복을 받은 사람일까요?” “제 주위에는 어쩌면 이렇게 보석 같은 귀한 분들이 넘치게 많을까요?”

주님이 온 세상에 가서 주님의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시며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은 진실하시고 늘 주님이 함께 계신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지끔까지 주님은 제가 못하는 부분을 보충할 귀한 하나님이 보내신 많은 구름 같은 그분의 사람들을 보내셨습니다.

마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함께 하시니 저는 23 년동안 주님과 함께 하는 너무나 멋있는 즐거운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동안 찬양을 인도하시던 부목사님이 예배에 못 오시기에 저에게 찬양인도를 어떻게 할지를 총무과에서 물어왔습니다. 저가 삼위교회에서 처음 홀리네이션스 선교회를 시작할 때부터 단 한주도 빠지지 않고 찬양을 인도하는 박찬국 정은실집사님께 물었습니다. 이 부부가 둘이 같이 직장을 다니기에 정말 은혜가 넘치게 찬양하는 이 두 사람이 올수 있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가 그 질문을 하자마자 박집시님이 기쁘게 기다렸다는 듯이 “제가 갈께요” 라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정은실집사님은 네 어린 졸망졸망한 아이들을 돌보면서 직장생활을 하며 일인 몇 역을 하는데 두 분이 같이 아침 일찍 송학식품 예배당에 왔습니다.

이 두부부가 기뻐하며 찬양을 하니 그곳 예배는 축제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모두 기뻐서 예배를 드렸고 이제는 월요예배가 기다려지는 분위기가 되어지는 것을 봅니다. 예배 후에 모두 손을 서로 잡아보려고 하며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윤권사님에게 이런 대화를 했습니다. 우리 선교회는 세상에서 볼 때 정말 “무명한자 같으나 유면한자” 들만 모였다구요.

모두 팀 구성원이 번역도 최고로 잘하는 사람들만 모여서 각 나라 언어로 번역을 잘 하는 분들만 모였고, 식당 봉사도 첫날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총 책임을 맡아 해 주시는 분들 의사선생님들 교사선생님들 모두 그 자리에 있어서 저는 행복하기만 합니다.

어제 한분과 대화를 나누는데 하나님 일을 하는 일을 하는 두 부류가 있는데 “피를 토하는 힘든 경우”와 “피를 말리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고 합니다. 저가 웃으면서 그렇게 고백하며 믿은 대로 되니까 그런 잘못된 정보를 들을 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과 함께 하는데 “피를 토하는 고생”이나 “피를 마르는 고생”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지나온 23 년 시간을 돌이켜 보면 진실로 “그 어느 것 하나 주의 손길 안 미친것 전혀 없네” 라는 찬송이 절로 나옵니다.

오늘은 러시아에 올가전도사님과도 전화로 통화하고 그곳에 세워질 교회를 같이 그려보고 기뻐했습니다. 곧 몽골에 세워질 교회를 위해 나라, 마그나이 전도사님과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며 대화를 나눌 것입니다. 열방을 향해 나아가며 하나님의 사랑이 더 넓은 세계로 퍼져 가는 것을 생각하면 저는 가슴이 설렙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합니다.

오히려 이 일을 시켜 주신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지난주에 우리 선교회에서 성령체험을 한 분이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분의 고백이 사람들이 살아계신 주님을 체험하고 싶고 더  알기를 원하며 가까이 가고 싶다고 하면 그런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고 하였지만 자신은 늘 목마르게 사모했다고 합니다. 서서히 멀리서 느께 지는 것이 정상이라고 들었지만 늘 주님의 임재를 맛보고 싶었는데 우리와 같이 기도한후 이제는 혼자서도 기도가 달라졌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제게는 주님은 멀리계신 분이 아닙니다. 늘 함께 계시며 앞장서서 저의 부족함을 다 채워 주시고 생각하는 것이나 구하는 것보다 넘치게 하시는 분입니다. 저는 주님과 함께 하는 이 여행이 너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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