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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마마킴||조회 6,262

주 예수 나의 당신이여

홍천이나 청원 공장에 직장 월요 예배를 드리러 갔다 오면 6 시간 반 정도가 걸립니다. 이 예배 인도를 부탁하신 장로님이 운전을 해 주시는 유집사님께 저가 너무 무리한 시간이 아니냐고 물어서 저가 아주 기쁘게 갔다 온다고 대답하셨다는 것입니다. 네, 저는 정말 기쁩니다. 우리 주님의 이야기를 하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 장마철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편히 갔다 올수 있도록 비도 붙들고 계셔서 좋은 일기 속에서 그 공장의 직원들과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그곳에도 필리핀 사람들이 7 명이 있는데 성경을 모두 제게 갔다 달라고 읽겠다고 너도 나도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운전을 해 주시는 유집사님도 신이 나셔서 이렇게 세 군데 공장을 순회하다보면 직장이 복음화 되어 모두 예수를 잘 믿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아멘” 이라고 큰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지호아빠께서 오늘 주치의가 퇴원을 하라고 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왜 좀더 편히 계시지 퇴원하시려고 하니 병원에서 퇴원해도 된다고 스스로 할 교육을 받고 병원에서 해 줄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홍천을 다녀오면서 명지병원에 들렸습니다. 오늘 아빠가 퇴원하신다고 지용이 지호는 둘다 병원에 와 있었습니다. 지호가 엄마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전혀 믿지 않고 거부감을 가지고 있고 주로 자기들끼리만 좋아하는데 지호아빠가 우리 교회에 다니지 않는데도 우리 선교회에서 돕는 것을 새롭게 생각하며 그럴 수도 있는가.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병원 오기 전에 집으로 전화 했을 때 전화를 상당히 마음문이 열린 것을 보았습니다. 어제 지호에게 엄마께도 아빠가 편찬으신것을 말씀드리라고 했더니 두분이 같이 통화하시면서 전보다 부드러워졌다는것입니다.

지호 아빠에게 이제 기도하신대로 가정이 다시 합쳐질 수 있는 시간은 곧 올 것이라고 했더니 “아멘‘ 이라고 기뻐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의 능력입니다.

몽골에 교회를 세우는 일을 기도하면서 추진하는 중에 러시아에도 올가전도사님을 통하여 동시에 두군데를 세우는 것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올가전도사님께 연락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쩌면 하나님께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확인이라도 하시듯이 먼저 올가가 연락을 하였고 그의 나눔의 삶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권사님, 안녕 하세요?

오래간만이에요.

권사님께서 보내주신 책을 읽고 있습니다. 모든 상황을 믿음으로 이기도록 도전을 주는 책이고 도움이 돼요.

저희 율랴는 며칠 전에 2돐 됐어요! 하나님의 선물이고 저희의 기쁨입니다!

율랼를 유치원에 보내고 다시 일하려고 했다가 아직 많이 어려서 엄마가 필요한 시절인 것 같아서 점 더 집에 있고 율랴를 잘 키우기로 했어요. 율랴는 아주 활발하고 밝고 호기심이 많아서 같은 자리에 일초도 못 있기 때문에 헌신적으로 주의를 줘야 하는 것이지요... 권사님께서 손자 둘이 있어서 잘 아시겠지요.

저희는 나눔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기 시작했슴니다. 러시아는 경기가 좋지 않아서 고아원과 국립 아동 병원들이 좀 어려워졌어요. 나라에서 지원을 받고 있지만 부족해요. 저희는 고아원과 병원이 필요로 하는 귀적이 와 휴지와 애기 속옷을 사서 나누었어요. 참 기뻐요. 앞으로도 나누는 것을 많이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예까테린부르그 (우랄 산맥)에서

올가 드림.

우리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는 주님의 말씀에 깊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 열방에 그런 사랑의 손길을 펼치며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일주일 내내 비어 있으면서 건물만 자랑하는 교회는 아니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나타나는 교회를 세우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은 참 경건에 대하여 이렇게 가르쳐 주십니다.

약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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