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2)

마마킴||조회 6,933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2)

어제 만난 박명순자매는 풍동에 있는 식당에서 4 년을 일했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에 한번 왔을 때 그의 배를 만져보니 딱딱했습니다. 그는 아파서 중국에 들어갔다가 그곳에서 수술을 못한다고 해서 다시 한국에 와서 수술을 하려고 왔다고 합니다. 일산구시장에 중국조선족을 위한 교회를 한 달 다녔다고 합니다. 그곳에 목사님이 오늘 전화를 제게 했습니다. 이 목사님은 그 자매가 보험증이 없이 그냥 입원해서 자신의 돈으로 수술을 받으려고 하여서 천만 원도 넘는 것을 알기에 보험을 서둘러서 만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기적적으로 신청한지 하루 만에 나와서 하나님의 은혜라고 감사하며 일산병원에 입원을 시킨것 까지는 자신이 도왔는데 다음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막막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병원비를 도와준다고 하니 이것이 사실인가 어떻게 된 영문인가 해서 전화를 헌것입니다. 박명순 자매는 우리가 어느 암인지 물어도 잘 모르고 상태가 어느 정도였는지 모를뿐더러 수술을 하고 끝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 정도밖에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오늘 목사님 말씀은 수술하려고 절개를 하였다가 수술할 상황이 지나서 그냥 덮은 상태라는 것입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슬퍼서 마음이 아파서 다른 일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불과 몇 번 보지 못했는데 한국에 돈 벌어서 가족들과 잘 살아 보려고 왔는데 이제 오십세 밖에 안 되었는데 암 말기라니요. 한 동안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병 낫기를 서로 기도하라고 권면하신 다음에 엘리야의 기도를 기록했을까 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약5:14 -18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병 낫기를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시면서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큰데 그 예로 엘리야의 기도를 가르쳐 주셨다는 생각을 하며 기도에 관한 글이 좋은 내용이 눈에 띄었습니다.

몇 명의 강한 사람만이 들어갔던 기도의 자리가 있습니다

너희가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드려 나를 기다린다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영으로 기도하면

너희는 더 높은 영역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혼의 영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적인 관점에서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영적인 세계가 있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영적인 영역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영의 아버지입니다

사람은 영입니다

사람의 영은 크고 강하며 거룩한 아버지와 접촉합니다.

크고 놀라운 성령님은 영과 영으로 교통합니다.

네. 네. 그 안에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비밀한 장소 안에 있는 곳입니다

아버지와 교통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그분은 당신의 영에게 말씀하십니다.

거기서 당신의 영은 그분께 주장합니다.

우리들 대부분이 들어가 보지 못한

영광스러운 영역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당신에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영광은 당신의 기도의 삶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영광

주님의 영광은 여러 사람들에게 나타날 것입니다

심령에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찬양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

주님, 우리도 몇 명의 강한 사람들만 들어간 그 기도의 자리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그리고 당신의 영광이 고통스러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