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2)

마마킴||조회 5,615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2)

지난번에 그렇게 오랫동안 교회를 등지고 나오지 않던 성환이는 먼저 아빠의 신장이 나았고 이어서 틀니를 하도록 하나님이 인도하신 것을 보고도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후 사랑은 그의 마음을 녹였고 그의 어머니의 틀니를 완성할 때 마음문은 더 활짝 열리게 되었습니다.

어제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던 아빠가 당뇨병이라는것을 듣고 오늘 아침에 기도하는 가운데 그분이 병원에 입원하라고 병원 측에서 권고했는데 아직 그럴 입장이 아니라 입원을 안했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면서 당뇨가 심각하면 다른 합병증으로 다리도 절단하고 눈도 머는 사람을 보았기에 그분을 우선 입원 치료를 좀 받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전화를 드리니 그분의 목소리는 좀 갈아 앉아 있었습니다. 저가 입원을 오늘 당장 하는 것이 좋겠다고 권하니까 좀더 일을 해서 돈을 벌은 다음에 하겠다는 대답이었습니다. 저가 당뇨병을 키우는 것보다 빨리 치료를 받고 기도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니 오늘 입원을 했습니다. 저는 이제 한 가족이 우리가 기도한대로 서서히 회복되어 지는 서광이 비치는 것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복음은 한 생명을 구체적으로 전인 치유를 하여서 생명을 주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가족의 구원뿐 아니라 그를 위경에서 건지시는 것을 보고 감사드렸습니다. 그 가족을 살리는데 우리 선교회에서 쓰임 받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선교회에서는 중국동포가 한명 일산병원에서 암수술한것을 지불할것이고 또 이분의 치룔를 담당할것입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실린 간증 문이 은혜스러워서 하나님의 손길을 함께 나누고자 이곳에 옮겨 봅니다.

미국 해군에서 가장 연소한 장교 중에 한 사람인 제독이 암에 걸렸습니다. 그의 간이 90%가 없어졌습니다. 암이 발견되었을 때 그의 간은 10% 만 기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병원의 “말기 병동”으로 보내졌습니다. 그곳에 들어간 사람은 다 체념을 하고 죽었습니다. 의사들은 그가 10일 내로 죽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 젊은 장교가 말했습니다.

“그 죽음의 병동에서의 공포가 얼마나 크게 나타났던지 칼을 가지고 벨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분위기부터가 공포로 가득하였습니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런데 밤중에 그곳에 누워 있다가 내가 어렸을 때 주님을 알았다는 기억이 낫습니다. 열세 살에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체험했습니다. 그러다가 열 아홉살 때 주님을 떠났는데 그 이후 오랜 세월 동안 주님을 떠나 있었습니다.

나는 탕자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주님, 내가 바로 그 탕자입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내가 밤에 그 침대 위에 누웠는데 눈물이 비 오듯 하였습니다. 그것은 슬픔의 눈물이 아니 기쁨의 눈물이었습니다. 다른 환자들에게 방해만 되지 않는 다면 엉엉 맘껏 외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평안이 내 마음속에 들어왔습니다.

내 간의 90% 는 이미 암으로 침식당했고 그 나머지 10%의 기능으로 사는 것이라고 의사가 말했습니다. 나는 열흘이내에 죽을 것이라고 의사가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이 나이에 죽고 아내와 두 아이를 남기고 가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는 믿을 수 없습니다. 주님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습니다. 만일 나에게 두통이 있다면 주님께서 두통을 낫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 정도로 많은 능력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그런데 주님께는 두통을 낫게 하는 것이나 간암을 낫게 하는 것이나 똑같이 쉬울 것입니다. 주님께 구하오니 나를 고쳐 주옵시고 주님께서 치유하심을 믿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그를 치유하셨습니다. 그러나 치명적인 병이 걸렸던 사람은 해군제독이 될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의회 앞에 서서 연설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하여 매일 성경을 읽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적어도 칠십년 내지 팔십년을 우리에게 약속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지금 그 절반도 살지 못했습니다. 나는 연금을 받으면서 남은 생애를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나의 수한을 다 채울 것임을 여러 의원님들께서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나는 먼저 하나님을 위해 살고 그 다음에 조국을 위해 살 것입니다. 내 나라를 섬기는 것은 내가 지금까지 훈련 받아온 것 전부입니다. 그래서 나는 내 나라를 섬기기 원합니다. 그러나 나는 먼저 하나님을 섬기려고 합니다.” 만장일치 투표로 의원들은 그를 이전의 지위로 복직시키는데 찬성하였습니다.

그 간암은 하나님께는 두통보다 큰 것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