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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마마킴||조회 5,997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시6:9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한 신실한 아빠가 있었습니다. 이 아빠는 성실한 크리스천이었고 가정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인은 정 반대되는 아내였습니다. 남편은 열심히 성실하게 일을 하고 돈을 벌어오면 이 아내는 화투치고 사치하고 돈을 낭비하여 부부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두 사람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이 두 아들은 눌 엄마 아빠가 싸우는 것을 보고 자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그 부인이 빚을 많이 져서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칠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어릴 때 교회를 다녔지만 그런 가운데서 이 두 아들은 교회를 멀리하였고 그런 환경 탓에 우울증이 걸려 오년동안 우울증 약을 복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대인관계도 기피하게 되었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자신도 없고 집안에는 엄마와 두 아들 외에 찾아오는 사람도 별로 없이 살았습니다.

이 신실한 남편은 그것이 자신이 꿈꾸던 인생이 아니었는데 두 아들이 예수도 믿지 않고 결국 부인도 누구의 탓이건 상처를 받게 된 것이 안타까워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간구하였고 이미 자신의 손에서 신앙의 영향을 줄 수 없이 아들들이 떨어져 살기에 애통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간구를 하나님께서 들으신 것입니다. 이 두 아들은 저와 만나게 되었고 금년에 둘다 교회를 몇 달째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아빠와 오늘 전화를 통하면서 그 아빠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이 감동스러웠습니다.

그분을 뵌 적도 없고 전화를 해 본적이 없는데 오늘 그 아들을 통해서 그 아빠가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그분이 기도를 했을 것이라고 상상만 하고 있었는데 전화를 통하여 그분과 대화를 하면서 얼마나 신실하고 겸손한분인지를 금방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자신이 그렇게 기도했는데 저가 당신의 아들들을 사랑해 주고 신앙으로 끌어 준 것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만나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분이 기도한대로 이제 엄마도 마음 문이 많이 열려가니까 곧 예수를 믿게 될 것이라고 알려드렸습니다. 저는 그분과 통화를 하면서 실수는 부인이 하였는데 오히려 믿음의 사람이니까 부인이 자신으로 말미암아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가꾸러 상대방을 걱정하는 것을 보고 역시 믿음의 사람은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가지 안타깝고 중보기도를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부탁드릴 것은 이 아빠가 당뇨가 심하게 결려서 병원에서 입원을 하라고 할 정도로 몸이 좋지 않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 분의 치유와 아내까지도 예수님을 믿고 가정이 합쳐져서 온 가족이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먼저 그 몸이 혼자 사시면서 당녀는 특히 식이요법이 필요한데 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의 중보기도가 한 가정을 살릴수 있을 것을 믿습니다. 그 아빠의 기도가 있었기에 그 아들이 교회에 등록하기 위하여 닷새 금식기도를 한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도 헛되지 않는것에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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