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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린 이야기

마마킴||조회 5,668

마리린 이야기

마리린은 필리핀에서 온 자매입니다. 지난주에 마리린이 다니던 공장에서 4 개월이나 월급이 밀려서 다른 곳으로 직업을 찾아야 된다고 제게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전에도 삼년 계약이 끝나고 이년을 더 연장하면서 필리핀으로 휴가를 갔을 때 일입니다. 바로 떠나기 전에 우리는 성경고부 시간에 “[눅1:37]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 이 말씀을 묵상했었습니다.

그 휴가간 사이에 비자 연장을 해 준 공장은 문을 닫게 되어 다시 올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필리핀에서 제게 국제 전화를 했습니다. 저가 “마리린 걱정되?” 이렇게 물었더니 “아니요,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는 분인것을 아니까 같이 기도해 줘요.” 라고 당당한 믿음을 보였습니다. 마리린이 믿은 대로 먼저 공장주는 새로 넘긴 공장주에게 그녀를 넘겨 주어서 기적적으로 다시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을 하던 중 경기가 안 좋으니까 월급을 받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지난주부터 나라별 성경공부 시간에 한정된 시간이니까 한명씩 성령세례를 받기 위하여 저와 같이 기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날 저는 마리린을 택해서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같이 손을 붙잡고 기도하자 그녀는 엉엉 울면서 기도를 시작하였고 곧 방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자국에서 가톨릭이어서 아주 미지근한 이름만의 교인이 대두분이라 그렇게 뜨겁게 기도해 본적이 없습니다. 그날 뜨겁게 기도하면서 너무 기뻐서 저를 꼭 끌어 안었습니다

그런 마리린이 오늘도 저를 다시 꼭 끌어안으면서 자신은 그저 기쁘기만 하다는 것입니다. 저가 취직을 시켜 주어야 하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하면서 단시 삼일만에 너무나 좋은 곳에 직업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관탄에 자리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그날 그 장소를 몰라서 4 시간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자신과 만나기로 한 사람과 기다리면서 성경을 읽으며 은혜의 깊은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공장에 갔는데 급료도 많고 작업시간도 좋은 모든 좋은 조건이 있는곳에서 그날 인터뷰를 하자 마자 다음날부터 일을 시작하라고 해서 그 다음날 고용허사센터에 등록까지 마쳐서 삼일 만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운데 저를 계속 끌어안고 자신을 위해서 기도해 주어서 고맙다고 하며 오늘은 기븜의 눈물을 흘리는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감사 감사만 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직접 하시면 모든일은 쉬워지며 한 사람이 깊게 하나님을 체험하게 만드십니다. 마리린은 전에도 교통이 아주 안좋은데서 교회를 빠지지 않고 올때 택시를 타고왔습니다. 그곳에 교통이 안좋으니까 그렇게 차비를 쓰면서 왔습니다. 다음 이사간곳은 두시간 정도 걸리는데서 세 번 갈아타고 예배에 참속했습니다. 새로 직업을 가진곳은 더 먼곳이라고 하는데 자신은 교회오는데 멀어도 상관이 없다고 자신의 신앙을 다짐 했습니다. 너무 대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