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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년 반년이 지나는 날

마마킴||조회 5,686

2009 년 반년이 지나는 날

우리나라 말에 세월은 쏜 살이라는 표현은 너무나 정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쏘아버린 화살이 날아가듯이 그렇게 빠르게 지나기 때문이지요. 2009 년이 시작을 했다 싶으면 반년이 이렇게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는 더 빨리 지나가겠지요. 이런 세월 속에서 우리는 항상 사도바울의 표현대로 “달려간다” 는 표현이 맞는 것을 또한 느낍니다.

빌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우리는 여전히 화요일 중보기도 모임을 가지면서 그동안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그분이 직접 육 개월 하신 일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여러 가지 응답의 감사들이 많았지만 정말 수많은 영혼들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것을 우리 눈으로 본 것을 감사했습니다. 우선 최장로님은 3 월부터 우리 홀리 모임에 합류하면서 성경을 삼독을 넘어 사독째 하고 있고 병 고침을 받은 최연삼성도님은 신약만 17 독을 마쳤다고 합니다. 그 아들만 주님 앞에 나간 것이 아니고 그런 귀신에 들려 남편을 읽어 버렸던 형수님도 이제 교회 등록을 하고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였다는 소식입니다. 한 가문이 살아난 것입니다.

성경을 일 년에 삼독을 숙제로 시작하던 년초에 성경읽기 시작을 했던 것이 이제는 일상생활이 되어 성경을 저절로 읽게 된다는 박정화전도사님의 감사와 제손을 다치지 않게 해주신것이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해 주신 것이라고 또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후 그런 카니발차를 보면 유심히 차를 보게 되며 그때 관절이 네손가락이 나갔으면 얼마나 두고 두고 미안한 감정으로 살았을까 라고 박정화 전도사님이 회상을 했습니다.

저는 많은 감사 중에 하나가 믿음의 딸이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1 월 15 일에 돌아와서 성경을 역시 삼독을 넘게 읽었고 밝고 예쁜 모습으로 제가 이십대에 본 모습으로 보이는 것 뿐 아니라 제게 너무 많은 도움을 거꾸로 주는 귀한 딸을 다시 만난 것을 하나님께 첫째 감사를 드렸습니다. 복음은 이렇게 쌍방이 서로 유익하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구원의 선포를 들으면서 자유 함을 얻게 되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놀라운 기쁨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말씀이 전에는 그렇게 강력하게 실감이 나지 않다가 하간호사님을 보면 우리에게 새롭게 메시지를 줍니다. 강력한 성령은 한 영혼을 살려내고 따라서 한 가문을 살리는 놀라운 힘을 보여줍니다. 또한 방도향선생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속사람이 더 강건해진 것을 느낀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기에도 강건해진 모습을 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속사람이 더 강건하게 하옵시며” 라고 기도한 결과 기도한대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금년초에 경제적인 이유로 연달아 우리 후원을 하던 분들이 못하게 되었다는 전화가 왔었는데 우리는 여전히 주님이 직접 베푸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날마다 보면서 사는 이 즐거움도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학생을 두명을 늘였고 이제는 몽골에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 있으면 한 가지 고백만 있습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늘 고백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안에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즐거워 할뿐입니다. 우리는 이제 성령의 새로운 능력으로 덧입어서 하반기를 또 달려 나갈 것입니다.  잠시전  몽골의 나라와 통화를 했습니다.  그곳 교회도 육개월이 지났고 더욱 잘 자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