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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마마킴||조회 6,928

항상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고후2: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투병을 하고 있는 분들과 같이 기도를 하다보면 늘 파도를 타는 기분입니다. 그분들이 이기면 같이 기쁘고 힘들어 하면 같이 힘들고. 오늘 아침에는 이 감정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감정 속에는 긍정적이고 좋았던 기억 보;다 나빴던 기억이 더 강하게 남아 있는 다는것을 깨닫고는 다시 한 번 우리의 불신을 회개했습니다.

유방암 삼기를 넘어서 말기를 앓고 있어서 수술도 할수 없는 단계에서 암을 한곳으로 모이게 한 다음 수술하겠다고 삼개월 후에 오라고 했을때 이미 우리는 그 암이 없어진 것을 서울대 병원에서 감사결과 보았습니다. 신장투석도 한번 걸리면 계속 걸리는데 이미 밝게 치료되어 건강하게 사시는 것을 보면서 왜 우리는 김효정집사님이 암으로 돌아가신 기억이 더 강하게 남아있는지 이것이 불신을 나타나는 우리의 영적수준을 봅니다.

어제 최연삼성도님의 소식은 기쁜 함성이 나왔습니다. 귀신들린 상태에서 손발을 떨고 눈도 제대로 못뜨던 그분이 이제는 성경읽고 기도하고 함께 찬송도 부르고 아버지의 이런 모습을 보며 군대같다 온 아들이 여지껏 예수를 믿지 않다가 교회에 자진 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미 모두 함께 하나님이 하신 이 위대한 일을 보았습니다.

애기 지우는 7 개월 밖에 되지 않은데 중환자실에 들어가서 산소호흡기를 꽂고 며칠째 있는데 제가 가서 이 젊은 아빠 엄마에게 “참 믿는 자의 기도” 수첩을 주었습니다. 이 부부는 열심히 하루에 두 번 면회 시간에 들어가서 그 기도수첨을 읽으면서 애기 귀에 대고 기도소리를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 다시 산소호습기를 풀었고 호전되어 간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모태 신앙이었던 애기 아빠는 모태 신앙의 특징이 “못해” 인데 이번 기회에 참 믿음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 남편을 따라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던 엄마도 믿음이 뜨거워지고 예수믿는 사람을 싫어했기에 교회에 안 나가던 외할머니도 이제 예수님을 믿기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이기는 사람들입니다. 상황에 흔들리는것은 참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상황을 보는것이 아니고 주님을 보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지에 근거한 믿음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항상 이기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그대로 믿는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