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성경읽기 삼독, 기도운동이 원미라 집사님고 하시고 이명의 선교사님이 미국에서도 기도 운동이 시작되어 하고 있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더 가까이 갑시다.
권사님.
이렇게 전화주셔서 음성을 들으니 더 반갑습니다.
매일 홀리네이션스 선교회의 마마킴 칼럼을 읽으니 권사님께서 언제나 가까이 계신 기분이예요.
한국에서 지낼 때보다 훨씬 많이 뵙는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해긴 목사님 책도 참 좋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매일 저녁 식구들의 성경읽고 기도하는 시간에
그 책에 나온 하나님말씀을 읽어주고 저희 식구 4명이 서로 손잡고 기도하고 있어요.
잘 살펴보니 저희가 병이 걸리면 상당히 약해지고 금새 걱정에 사로잡힐 때가 많은데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면 그것은 전혀 두려워할 상대가 아니더라구요.
상미도 이제 곧 나으리라는 생각이 들고
병뿐만 아니라 저희가 누려야 할 하나님의 축복이 얼마나 많은지요.
이곳은 산골짜기여서 어떻게 보면 불만스러운 면이 많을수도 있는 곳이지만
예수님도 그리고 바울도 광야같은 곳에서 훈련받은 시기가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 훨씬 집중할 수 있는 지역이라 참 좋아요.
남편연구에 있어서도 그렇고
저도 저에게 주신 달란트를 개발할 수 있는 곳이고
민태, 해인이도 이렇게 안전하고 위험물이 별로 없는 지역을 만날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예요.
' 내 잔이 넘치나이다' 라는 말씀이 떠오르고 정말 부족함이 없는 이곳이예요.
나라 전도사님, 김영훈 전도사님, 올가 전도사님, 그리고 한번도 뵌적이 없는 백경아 선교사님
이 가까이 느껴지고 그들에게 향하신 그리고 그들을 통해 하시려는 주님의 계획을 위해 어떤때는
가장 먼저 기도드립니다. 또 권사님을 위해서도 더 많이 기도해야 할 것 같구요.
권사님. 저도 성경을 꾸준히 읽고 있어요.
약 1-2달 전에 약간 느슨하게 지냈던 때가 있는데 그 때 마마킴 칼럼을 통해 성경읽기에 대한 권면이
강조가 되었고 마음에 깊은 영향을 받아 다시금 힘을 냈어요.
약간 진도가 늦었지만 금년 12월에는 저도 3독을 마쳤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권사님. 언제나 주 안에서 만나요.
다음에 또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