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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사와 함께 하는 여행

마마킴||조회 5,263

명의사와 함께 하는 여행

오늘 있었던 일은 제 일생에 기억되는 특별한 날 일 것 같습니다. 새벽 여섯시에 청원에 있는 송학식품에 말씀을 전하기 위헤 차를 탔습니다. 유기열집사님이 운전을 해 주시기 위해 자신의 승합차를 몰고 오셨습니다.

박정화전도사님이 앞에 타고 뒤에 윤권사님과 저가 타려고 하면서 차가 높아서 앞문과 뒷문 사이에 있는 기둥을 오른손으로 붙잡고 올라가려는데 박정화전도사님이 그것을 못보고 먼저 앞에 타면서 문을 쾅 닫았습니다. 저의 네 손가락이 문에 낀 채로 어떻게 문이 닫혔는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박정화 전도사님과 유집사님은 놀래서 “어떻게 해요?” 라고 말하면서 빨리 문을 열 생각을 못했습니다. 놀랬기 때문입니다. 저가 문을 열라고 하니까 그때 문을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손등이 빨갛게 되고 뼈가 아팠습니다. 그런 경우 손가락이 부러지던지 어떻게 되었을 정도인데 뼈가 통증이 왔습니다. 청원까지는 두 시간이 걸리는데 기도를 하고 갔더니 한 시간쯤 지나니까 그 통중이 없어졌습니다. 같이 간 세분이 증인이 있기에 전혀 사실이 아닌 것을 지금 기록할 수가 없습니다. 도착할 때는 빨간 자국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내려서 화장실에 가서 손을 씻으면서 보니까 손바닥에 문에 끼어 있었던 자국만 보였습니다. 저는 말씀을 전하면서 오늘 전할 내용 외에 방금 명의사 되시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모인 분들에게 전했습니다.

우리 네명은 너무나 즐겁고 기뻤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고쳐 주시는 체험을 하였고 현장에서 목격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멀쩡한 오른손으로 이 컴퓨터 자판을 두들길수가 있습니다.

어제 아침에 읽은 사도행전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행28:3-8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어제 우리 선교회 예배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앞으로 하나님의 가족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초청했습니다. 처음 잠시 멈짓거리다가 나오기 시작하여 사분의 삼정도가 강대상 앞에서 모두 진지하게 같이 기도를 했습니다. 울면서 기도하는 외국인들도 있었습니다. 전혀 미리 정보를 주지 않았는데 반주가 반주까지 깔아 주어서 전혀 색다른 성령의 인도하심의 예배를 드릴수가 있었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