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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하시는 일

마마킴||조회 6,843

성령이 하시는 일

행19:2-7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성령세례를 받는 것은 크리스천으로써 필수입니다. 성령을 받지 않고는 우리는 주님이 보여주신 크리스천으로써 살아가는 모습을 아무도 살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령이 인도하심을 잘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으면 놀라운 일들을 체험합니다.

여러 명의 생일을 기억하여 축하하는 가운데 모슬림 형제를 전도하기 위하여 저는 그의 생일을 노트에 적어놓았습니다. 그리고 년초에 달력에 한꺼번에 생일을 기록하고 축하해 줍니다. 그런 가운데 성령이 하시는 일들을 보면 참 경이로울 때가 많습니다. 그 모슬림 형제의 생일을 하루 지난 날로 적어 놓았던 것입니다. 노트에서 생일을 달력에 적어 놓으면 다시 그 노트를 보지 않고 달력만 보는데 그 형제의 생일이 그 다음날인줄 알고 있는데 “노트를 보라” 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노트를 보니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저가 그 형제를 찾아가서 선물과 케잌을 사다 주니 그 형제는 눈물이 핑 돌면서 엄마가 세상을 떠난 후 처음이라고 하면서 감격하는 것이었습니다. 만일 하루 틀렸으면 물론 안 하는 것보다 나았겠지만 그 감격이 당일 해 주는 것보다는 삭감되었을 것입니다.

한번은 아파트 세탁물을 수거 해 가는 세탁소 아저씨를 전도했습니다. 그분은 전에 예수를 믿었는데 방학하고 있다고 하면서 주일날은 건강관리하기 위하여 축구경기를 하기에 시간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저가 계속 전도 하면서 하루는 성경책을 사가지고 그날은 그분의 전도를 끝내겠다고 생각을 하고 그분이 왔을 때 그 성경책을 주면서 다시 전도를 하니 이분이 깜짝 놀라면서 혼자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아, 오늘이 내 생일인데 나는 주님을 잊어버렸는데 주님은 안 잊어버렸네요. 이번 주부터 교회에 나갈게요. 하면서 그 다음 주부터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성령이 지호, 지용이 성환이 세명을 위하여 티셔츠를 사도록 인도했습니다. 지호 지용이도 좋아했는데 성환이는 오늘 교회를 나오지 못해서 조집사님 편에 전했는데 얼마 후에 전화 가 왔습니다.

“권사님, 저 성황이예요. 오늘이 제 생일인데 너무나 예쁜 티셔츠를 주셨네요. 지난주에 우리 집에 오셨을 때 케잌도 사다 주셔서 생일을 다 준비 해 주셨네요.” 하면서 너무나 좋아하는 것입니다. 저도 그런 일이 있을 때 마다 깜짝 놀라곤 합니다.

지난 토요일 새벽에는 우리가 집중 기도하며 성령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기도했습니다. 삼분지 이의 방언을 하는 사람들과 삼분지 일 방언을 하지 않는 분들과 두 개의 원을 그리고 앉았습니다. 그러자 그중에서 여덟 명이 한꺼번에 방언을 새로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두 분은 옛날에 방언을 해본 경험이 있는데 잊어 버렸던 분이 다시 살아났고 다른 분들은 처음으로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 아직 교회 등록하지 않고 성경공부만 두달 하신 분도 끼어 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오래 교회 다닌 분들은 방언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들으면서 성령이 임하면서 각기 다른 언어가 나오는 것에 하나님의 성령이 하시는 일이라는 것으로 긍정적으로 듣지 않은 것으로 저는 기억됩니다. 대부분 설교는 “방언의 은사는 별것이 아니다. 방언은 안해도 된다. 그게 과연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냐?‘ 등등 들어와서 처음 그렇게 방언을 받은 분들도 처음에는 기뻐하다가 방언을 더 깊이 들어가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별로 방언에 관심이 없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나는 방언이 하고 싶어도 안되“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 영이 기도하면서 그 통변을 통하여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인도함을 받는데 많이 놀랍니다. 그리고 우리 먼저 믿는 사람들은 “뭐, 따따따, 라라라 하는 게 무슨 뜻이 있냐?”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이런 세계를 처음 본분이 하는 말이 처음 우리가 기도하는 소리를 듣고 “저 사람들이 미쳤나?” 라고 의아심을 갖다가 자세히 들어보니 같은 방언을 하는 사람들이 없고 각기 다른 언어를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그분도 방언으로 한참을 기도했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서 한 시간씩 소리를 내 보라고 하면 그것은 불가능한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 방언으로 기도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그 사람의 내면의 깊은 영의 고백을 듣게 되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어떤 분은 자신도 모르고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그의 내면에 회개나 탄식이나 고통스러워하는 것 등등이 나오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합니다.

특히 새로 방언을 시작한 여덟 명중에 다섯 명은 외국인이었는데 이런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는 외국인도 끼어 있었고 이 방언을 받기 전에는 성경공부시간에는 듣다가 기도할 때 줄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강력한 성령이 임한 것입니다. 하잘것없는 은사라고 말하는 분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에 하잘것없다는 표현이 과연 맞는지 의구심을 갖습니다. 그래서 방언을 받을 때 기뻤다가 별로 쓰지 않아서 소멸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하나님이 거두어 가신 것이 아니고 본인이 사용을 하지 않아서 그러는 것입니다. 깊이 영이 하는 기도의 세계로 들어가지 않기에 그 은밀한 깊이를 결코 체험하지 못하게 됩니다.

오늘 광화문에 태국 음식점인 “리틀 타이”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콴차이가 교회에 왔습니다. 그를 요리사 비자로 초청하여 식당을 운영하는데 그가 아파서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사장님이 제게 기도 요청을 했습니다. 말이 안 통하는 그를 위하여 꼬멧과 같이 갔는데 우리가 그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고 갔던 날은 이미 그가 치유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교회에 왔습니다. 사장님께 그가 교회에 왔다고 전화를 드리니 “하나님이 콴차이를 교회로 인도하기 위한 여정이었네요.”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일이 성령이 하는 일입니다. 주님이 직접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받으라.” 주신 선물을 그냥 믿음으로 받으면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