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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

마마킴||조회 5,720

성령 세례

행2: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함께 기도하다가 방언을 말하기 시작하는 많은 분들을 보았습니다. 성령은 손을 잡고 기도할 때 방언을 하는 경우도 보지만 다 같이 기도할 때 성령이 하시는 역사를 따라 방언을 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몇가지 놀라웠던 사례를 보면 네팔 사람 쨘드라는 한국에 온지 몇 달 되지 않은 가운데 학생들 수련회에 참석하여 방언을 받는데 그는 성경을 차근히 배운적도 없는데 방언을 “예수는 구주이시다”라고 하는 것을 듣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우리 신학생들은 두명 빼고 거의 다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방언을 하는 것을 그전에는 본적이 없는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지난번 최연삼 성도님이 귀신이 들려서 치유를 받을 때 부인은 옆에서 크게 유창한 방언을 받고 시작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오늘 방언을 받은 자매님의 경우는 우리 모두를 하나님이 하시는 경이로운 것을 보면서 우리가 일수 없는 하나님이 하시는 신비를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이분은 교회에 출석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그냥 친구를 따라 몇 달 이곳에 왔지만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고 주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 가운데 이 길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은 아직 아닌 것 같았습니다. 성경이 이분에게는 새로운 글씨 들이지 그렇게 손에서 띠지 않고 주의 깊게 묵상하면서 즐거운 책은 아니었습니다.

오늘은 기도회 전에 삼십분 가량 전화 통화를 하다가 밖에 그냥 앉아 있다가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오집사님이 들어오라고 하여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픈 이야기를 듣다가 오늘 기도하면서 성령세례를 받지 않고는 집에 가지 말라고 웃으면서 권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기도를 시작하여 옆에 앉아 있던 그 자매님의 손을 잡자 마자 너무나 아름다운 유창한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방언을 하는 분들은 어떤 분들은 겨우 몇 마디 하는데 이 분은 아주 예쁜 방언으로 한 시간을 쉬지 않고 방언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방언으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는 기뻐요. 너무 기뻐요. 이제는 속지 않아요.” 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너무 놀랍고 성령이 하시는 일을 보고 경이로움을 느꼈습니다. 사실 우리는 어떤 경우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것을 쓴 많은 책을 보지만 인간의 생각이나 한계를 뛰어 넘게 하시는 그분의 사랑과 손길을 잘 알수가 없다는것이 우리의 고백입니다. 한 영혼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