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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이 드리는 자

마마킴||조회 5,917

즐거이 드리는 자

고후9: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후9: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고후9:11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선한 청지기로 뽑히기 위하여 첫 번째 조건이 하나님께 즐거이 드리는 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과연 하나님께 즐거이 드리는 것이 도대체 왜 필요한 것일까요? 하나님은 우주만물의 주인이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데 왜 우리의 드리는 것을 원하시는 것일까요? 성경은 다음과 같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신14:22-23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곧 여호와께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를 먹으며 또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먹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항상 배울 것이니라

이 말씀에서 보면 십일조를 드리는 근본정신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항상 배우기 위하여서라고 가르쳐 줍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께서 그 물질을 주셨다는 고백이기도 합니다. 이 십일조는 또 다른 의미에서 우리의 삶속에서 수확을 풍성하게 거두기 위한 종자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배고픈 사람도 종자를 먹어버리면 수확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십일조는 최소한의 우리가 하나님의 것을 드리는 감사의 표현 일뿐입니다.

“까레이스키” 라는 역사적인 작품을 드라마로 보여 준적이 있습니다. 구한말 우리의 조상의 일부는 러시아로 일부는 이주를 했습니다. 이들을 중앙아시아로 기차에 모두 실어서 오랫동안 집단 이주를 시키는 동안 우리 동포들은 그 기차 안에서 너무나 굶주리고 힘든 장면들을 보았습니다. 자녀가 너무 배가 고파서 우니까 중앙아시아로 가면 씨를 뿌리고 농사를 지으려고 놓아둔 종자밖에 없는 것을 어머니가 먹이려고 하였습니다. 이미 가지고 간 식량은 바닥이 났고 먹을 것이라고는 종자밖에는 없었습니다. 아이가 배고파서 우는것을 보다 못한 어머니는 종자를 꺼내려고 하니까 옆에서 모두 저지를 했습니다. 아무리 배고파도 그것을 먹어버리면 미래가 없다고 하며 종자는 잘 보관하게 하였습니다.

그 여정을 거쳐 드디어 중앙 아시아 허허 벌판에 도착을 하여 황무한 벌판에 그 종자를 심으서 곡식을 거두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종자는 반드시 심어야 곡식을 거둘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시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까레이스키” 에 나오는 그 조상의 후손은 지금 고려인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와서 공장에서 일을 많이 하기도 합니다. 중국으로 간 조상의 후손은 중국동포인데 사람들은 “조선족”이라는 이름으로 공장에서 혹은 식당에서 일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거의 같은 시기에 하와이 사탕수수 밭에 노동을 하러 간 조상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소련이나 중국으로 간 사람들처럼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했습니다. 얼마 전 이민 백년사에서 소개 한 바에 의하면 16 시간인가 일을 했고 주위에 어떤 민족보다 최저 임금을 받았습니다. 한데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많은 무리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일이면 예배를 드렸고 그 최저임금 가운데서 십일조를 꼭 드렸다고 합니다. 이들의 후손은 현재 한국에 노동자로 오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이들의 후손이 한국 공항에 들어올 때 제재를 받거나 조사를 심하게 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후손은 그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조상들이 종자를 하나님께 잘 심었기 때문입니다.

신14:28-29 삼 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 분의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목적대로 우리가 세상 물질을 사용할 때 우리 손으로 하는 범사에 복을 주시기를 원하신다고 성경에는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아가기 위한 “기업의 영관의 풍성”입니다. 우리가 늘 기도하는 내용이 바로 이것입니다.

엡1:17-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로써 사업을 한 사업가 스텐리 템은 해마다 선교비를 늘여가면서 마지막 그의 저서 “하나님과 함께 한 스탠리 탬의 놀라운 모험” 이라는 책을 쓸때는 년간 400 만 달러의 선교비를 드릴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도 처음에 전혀 아무것도 없이 하나님이 그의 사업의 전부가 되시면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수십 개국에 선교 비를 보냈고 한국에도 많은 도움을 준 그분은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우리에게 줍니다.

“교회 예배에서 가장 축복된 순간은 헌금 시간이다. 당신이 하나님께 드리는 돈만이 당신이 진정으로 가지게 될 돈이다.”

저가 어릴 때 동전을 모아 지폐로 바꾸어 주일이면 헌금을 가지고 갈 때 너무 기뻤고 지금도 헌금이 늘어날수록 얼마나 기븐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저는 열심히 천국은행에 저금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눅12:33-34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백화점의 창시자 죤 워너케이커도 초등학교도 못나왔지만 그를 가리켜서 “성경이 만든 사람”이라고 합니다. 당시 미국의 쇼핑이 구멍가게 수준의 영세성을 면치 못할 때 백화점을 아이디어를 내어서 그는 돈을 많이 벌어서 세계 많은 나라에 YMCA 를 많이 건립하여 많은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외에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하여 그들을 하나님 앞에 오게 하였습니다. 한국에도 그분이 YMCA 를 지어 주어서 그 당시까지 스포츠 라고는 없고 돌 던지는 것이 게임이던 우리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해 주었습니다. 그는 체신부 장관까지 지냈고 워싱틴에서 근무할 때 토요일이면 펜실베니아까지 와서 주일학교 수천 명을 가르치고 그들을 찾아서 위로하고 기도해 주고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아름답게 살았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써 아름답게 삶을 살았던 모범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인생의 전부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기꺼이 드리기를 자원합니다. 그러한 사람에게 그분의 영광에 물질을 사용하도록 맡겨주십니다.

우리의 고백은 성경에 근거한 우리의 권리대로 선포할 때 그대로 되어집니다.

고후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눅15:31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우리의 고백과 선포기도: 하나님이 모든 은혜를 넉넉하게 넘치게 하시기에 우리는 모든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기에 결코 부족함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을 선포합니다. 우리는 결코 궁핍함이 없습니다. 아버지것은 우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