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신 공급자 하나님 -심는 자에게 심을 것을
고후9: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이 우리 심을 것을 풍성하게 하신다는 이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하시고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을 저가 증명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 어리지만 하나님께 최고의 것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물질 뿐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저 자신 모든 것의 최선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원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우리 집은 가난하고 부모님은 우리가 어릴 때는 예수를 믿지 않았고 후에 저가 대학 다닐 때 믿게 되어서 주일헌금을 부모님에게 받아서 내는 다른 아이들과 저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주중에 동전을 군것질을 살 수 있는 돈을 받으면 일주일동안 어떤 것도 사지 않고 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이 되면 그 동전을 지폐로 바꾸어서 주일에 가지고 가서 헌금을 하면 초등학생 어린 아이지만 너무나 기뻤습니다. 매주 반복해서 그렇게 하나님께 드리는 즐거움을 홀로 아무도 몰래 가졌습니다. 그리고 주일학교 선생님이 일일 일선을 해 보라고 말씀하셔서 저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였더니 아침 일찍 사람들이 일어나기 전에 동네 골목을 쓰는 것이라 생각하고 그 일을 했습니다.
초등 학교때 새벽기도를 다녀와서는 매일 동네를 청소했습니다. 그리고 또 나눌 수 있는것이 제가 학교에 가지고 가는 도시락이었습니다. 당시에는 깡통을 든거지들이 대문만 열면 길에서 볼 수가 있었고 밥을 구걸하였을 당시였습니다. 저는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첫 번째 만나는 거지에게 늘 주었습니다. 저는 제 도시락을 주었기 때문에 점심을 굻었고 엄마가 알면 혼날까봐 역시 혼자 간직하는 비밀이었습니다. 주일학교에서 매주일 개근하고 요절을 암송하며 헌금을 내는 것등 모든 것을 점수를 매겨서 연말이면 상을 주었는데 저는 그 상 받는 것이 너무 귀해서 주일학교 선생님이 시키는 모든 것을 하였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갑니다.
[빌3: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그리고 오십 여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지금 돌이켜 보니 하나님은 심는자에게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신 그 신실하신 하나님께 저는 어떻게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할지 모를 정도로 하나님은 약속을 시행하고 계십니다.
우선 저희 남편은 사업가가 아닌 것을 말씀드립니다. 샐러리맨으로 하나님께서는 아마 세계적으로 최장수 직업을 가진 사람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만 62 세가 곧 될 예정인데 아직 현직에서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저희 보다 연봉이 많은 샐러리맨은 많습니다. 한데 하나님께 심는 데는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매일 한명의 배고픈 거지에게 주던 도시락을 심게 하시던 하나님께서 2000 년부터 수백 명의 외국인 노동자 환자들을 고치게 하셨습니다. 17 명의 신학생을 공부시킬 수 있으며 그중 5 명은 졸업을 맡았습니다. 쉼터에는 수십 명이 늘 먹고 잘 수가 있습니다. 이런 모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심을 수 있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만 58 세때 다시 현직 은행에 부행장으로 일을 시작하면서 부터는 우리 부부는 51% 의 수입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정하였고 지금도 그것을 드리는 기븜으로 일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께 최선의 것을 드리는 것은 우리의 기쁨이며 삶의 즐거움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난한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는 자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이루어 가시는 것을 바라보며 항상 기뻐합니다.
고후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하나님께서 직접 심을 것을 주시기 때문에 저는 늘 제가 한 것이 없는 것을 고백합니다. 저는 그냥 하나님이 직접 하시는 것을 보는 사람이지 제것은 처음부터 없었고 저는 그분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청지기 일뿐 제 것을 드린 것이 없기에 저가 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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