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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신 치료자 하나님 - 치매, 난청 치료

마마킴||조회 6,747

유일하신 치료자 하나님 - 치매, 난청 치료

저희 어머니는 난청이 심했습니다. 같이 저희 집에서 이년동안 살기 전에도 난청이 있었지만 점점 심해져서 방에 돌아누워 계시면 저가 들어가는 것을 못들었습니다. 밖에 나가서 전화를 하는 것도 아주 힘들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보면 늘 “뭐라고? 크게 말해봐.” 그래서 저가 큰 소리로 말하면 마치 싸우는 목소리 같아서 대화하는 모습이 좀 우서운 그림 같았습니다. 저가 여러번 보청기를 사러 가자고 하니 다른 할머니들이 그것 좋지 않다고 하셨다고 고집을 부리고 안가시던 분을 겨우 어머니를 설득해서 우리 막냇동생이 보청기를 해드렸습니다.

그것을 첫 날 끼어 보시더니 좋다고 하시다가 금방 좋지 않고 번거롭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비싼 돈을 지불했는데 여전히 “뭐라고?” 하면서 서로 소리를 크게 지르며 싸우는것 같이 대화를 해야 했습니다.

하루는 그렇게 대화를 하다가 저가 큰 소리로 “아휴 엄마가 고집을 부리고 보청기를 안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난청을 고칠 꺼야.” 라고 했더니 즉시 “아멘!”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자 그 난청이 저가 기도하기도 전에 그날 사라져버렸습니다. 저희 어머니 마음속에 저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잘 들어주신다고 늘 그런 생각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후 귀가너무 잘 들으셔서 저희 어머니 난청이 있는 것을 아는 모든 분들은 저희 어머니가 보청기를 했는지 물어보곤 했습니다. 그 보청기는 몇 번 해 보지도 않고 지금도 저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돌아가실 때 까지 보청기가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난청의 경우는 단 한번의 아멘이 그 병에서 자유하게 된 것입니다. 몇 년 난청으로 고생을 하셨으니 까요.

어느 날 치매와 중풍이 같이 저희 어머니를 쓰러지게 한날을 지금도 저는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2008 년 2 월 23 일 평소와 같이 식탁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화살이 고치는 것 같이 “아”하고 소리 지르며 쓰러지셨습니다. 치매는 정말 병이 걸린 자신도 가족도 괴롭히는 나쁜 병인 것을 저는 기억합니다.

저희 작은 어머니는 의사시라 친구 분 중에 또 후배 중에도 정신과 의사도 있으니까 제가 여쭈어 보았습니다. 치매에 좋은 약이 있느냐고요. 그래서 알아보고는 대답하는 말이 약이 있으면 왜 전직 미국 대롱령 레이건도 치매로 몇 년을 고생했겠느냐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병을 고치시는 아버지께 이 병을 가지고 갔습니다. 아버지는 이미 치료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병을 고친 것을 믿기에 단순한 믿음으로 아뢰었습니다. 저희 어머니 치매는 나섰습니다. 의사인 저희 작은 어머니가 많이 놀랐습니다. 중풍은 차도가 없으신 채로 돌아가셨지만 치매를 고치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주위에서 가족중에 치매를 앓기 때문에 힘든 가족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치매가 얼마나 힘든 병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가 본 몇분 중에 치매를 앓던 분은 딸 과 사위와 같이 살면서 치매가 발동하면 그 착한 사위를 마구 따귀를 때려서 딸을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분은 잠시 한눈을 파는 동안에 거실에 나와서 화분을 모두 싹둑 싹둑 갈러가지고 와서 그것이 채소인줄 알고 부엌에 가지고 와서 저녁에 해 먹자고 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냉장고안에 음식을 모두 꺼내서 난장판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이 병은 인간의 존엄성을 없어 보이게 만드는 병입니다. 그 치매를 고쳐 주신 것입니다. 시골의사라고 하면서 TV에 자주 나오는 의사가 쓴 책을 읽던중 치매가 한 가족을 끔찍하게 만든 이야기도 읽어보았습니다. 그 할머니는 아들 며느리와 같이 살면서 치매가 멀쩡하다가 심했다 했습니다. 멀쩡할때는 아무 이상이 없는것 같으니까 두 부부가 잠깐 외출하면서 어린 아기를 맡겼습니다. 외출하고 돌아오니 곰국냄새가 이상하게 진돟했습니다. 그 할머니는 웃으면서 너희 부부가 와서 먹으라고 곰국을 끓여 놓았다고 하면서 큰 솥두껑을 열어 보였습니다. 그 속에 애기가 들어 있었습니다.

저는 치매를 보면서 치매는 다른 병도 마찬가지 이지만 마귀가 주는 병인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쳐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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