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신 치료자 하나님 - 감사라는 비밀
시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저가 허리 디스크가 걸렸을 때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가 저의 허리를 고친 것을 경험하였고 기도의 응답을 늘 받는 비결도 감사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기도가 감사하는 것임을 늘 체험합니다.
조집사님이 신장투석에 걸렸을 때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얼굴은 퉁퉁 부어있었고 그런 병이 걸린데 에 대해서 아주 절망을 하고 계신 표정이었습니다. 마치 얼굴에 “이제 나는 죽었구나!” 라고 쓰여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모습을 뵈올 때 저는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집사님이 여덟 살 때 미끄럼 타다가 넘어져서 등을 다친 후 힘들게 살아오셨는데 그런 병이 걸리셔서 낙담하고 계신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저는 치유를 기도하는데 아주 익숙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가 하나님이 고쳐 주신 많은 경험이 있고 어떻게 하면 나았는지를 알기에 그런 상황에서 두 가지 를 했습니다. 하나는 그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사랑받는 존재라는것을 가르쳐 드리는것과 감사를 생각나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은 지금도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메센저 역할을 하려고 우리 다 같이 노력하는 일입니다.
현실은 사실 세상의 눈으로 보거나 세상의 잣대로 보면 사랑을 받는 존재라는 것을 느낄수 있다든지 감사를 한다는 것이 아닌 반대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성령님께 어떻게 할 것인가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날 이민희 선생님도 옆에 계셨습니다. 사랑을 느낄 수 있게 어떻게 하면 할수 있는지를 성령님께 물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사를 볼 수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우선 사랑하는 건장한 아들을 주신것 등등 이렇게 유도를 해 나가니까 집사님이 돌이켜 보면 감사한 것 뿐이고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살아오셨다고 고백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퉁퉁 부어있던 얼굴에서 그 고백을 하시면서 눈이 반짝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반짝 거리는 눈을 보고 저는 나았다는 확신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보통 하나님의 생기가 전달이 되면 사람들의 눈동자가 빛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세월이 좀 흐른후에 집사님이 그날을 회상하며 말씀하시기를 그날 확신이 생기며 믿어지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집사님은 며칠 있다가 퇴원을 하셨으며 신장투석을 해야 하는 환자는 퇴원해도 계속 피를 거르며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이 직접 고치셨습니다. 그래서 피를 거르지도 않고 회복하여 그 병원에서는 연구 케이스라고 전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집사님이 다시 병이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사시기 위하여 늘 말씀을 읽으시라고 권면했습니다. 오늘도 전화로 하루에 한 시간씩 꼭 성경을 읽고 계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치료제일뿐더러 다시 병에 걸리지 않게 양약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병을 고치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감사는 천국의 궁정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시편 100 편 4 절에 감사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간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감사할 때 제 디스크도 깨끗하게 고쳐 주셨고 신장도 고쳐 주셨습니다. 저는 감사기도를 할때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시는 것을 늘 체험합니다. 사방이 욱여쌈을 당한 것 같을 때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사건별로 나열하며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문제를 보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이럴때 이렇게 인도하셨지요. 저럴때도 하나님은 눈동자 같이 지키셨지요. 그렇게 감사기도를 한참 하다보면 하나님의 평강이 제 마음을 다스려 주고 문제는 보이지 않고 모든 것을 할수 있는 하나님만이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직접 하시는것을 보고 즐거워합니다.
감사를 하면 반드시 따라오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기쁨이라는 것입니다. 참 신기하게 늘 감사를 하면 기쁨은 자동으로 우리 마음에 들어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기쁨은 우리 신체에 놀라운 특호약입니다.
[잠17:22]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이렇게 돈 들지 않은 양약이 있는데 왜 근심으로 뼈를 마르게 하십니까? 불평 불만하는 입술로는 절대로 하나님의 응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집사님은 늘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몇 십년동안 잠을 주무셨는데 그 병이 나은 날 저가 그 약을 끊으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그 약을 장기 복용하여 그런 병이 생긴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날로 단호하게 끊으시는 결단도 보였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하나님은 감사할 때 그 궁정에 들어갈수 있게 해 주십니다. 그 궁정에 들어가면 우리의 문제나 질병이나 고통은 모두 사라지는 천국을 누릴수 있는 자유함과 풍성함을 누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