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신 치료자 하나님(4)
지금으로부터 9 년전 오월에 병원에 종합검진을 받았습니다. 그때 산부인과 의사는 제게 자궁에 좀 이상이 있는 것 같다고 당장 내일 입원하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같이 많인 환자들을 치료해 본 경험이 있고 질병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그 다음날 입원하라고 하는 그분의 말을 따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후에 보니 그렇게 조직검사를 하는데 입원을 하지 않고 아주 간단하게 하고 결과를 보러 오면 되는 것인데 그대 그 병원을 처음 개원을 하고 병실이 비어 있는 때라 제게 건수를 올린 것 같다는 생각을 후에 했습니다.
그 사실을 어떻게 확인했느냐 하면 저희어머니가 방광이 빠져서 갔는데 앞에 분은 미국에서 나온 30 만원 짜리 프라스택을 끼우면 되는데 저를 보더니 수술을 하라고 하여서 왜 앞에 분은 그렇게 했는데 수술을 하라고 하느냐고 반문하니 그러면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어쨌든 저는 0 기라는 진단을 받고도 그분이 시키는 데로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조직검사를 하고 결과를 나올 때까지 일주일이나 입원을 시키고 그 다음날 결과가 나온다고 하면서 미리 보호자 도장을 다 받았습니다. 그래서 자의든 아니면 요행(?) 이던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날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의사가 웃으면서 그러던 표정이 생각납니다. 그러면서 제게 만일 마음에 준비가 안 되었으면 다음날 해도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수술 받아야 한다면 바로 받겠다고 하여서 그날 수술을 받았습니다. “환자가 이렇게 씩씩 하게 나오니 좋네요.” 하는것입니다.
수술하고 통증이 많이 오지만 저는 그 시간 주님이 십자가에서 달리시고 고통받으신 것을 잠시 아주 조금 맛본다고 제 생각을 그렇게 고정시키니 이길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술후 닷새 만에 집에 돌아 올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두 12 일간 병원에서 입원을 해본 경험이었습니다.
이 경험은 제가 다른 사람이 암이 걸린 사람을 위로하고 극복하는 것을 이야기 할 때만 기억이 나지 제가 그런 수술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은 전혀 저를 연약하게 만드는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암을 무서워하거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과거에 암을 앓고 늘 노이로제인 사람들에게 저가 암수술을 받았다고 하면 많은 담대함을 얻게 해 주는 결과가 유익할 뿐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런 질병을 한번 앍고 나면 일생동안 병에 종노릇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소망의 주님이 있는 것을 전해 주고 보여줍니다.
[히2: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그리고 또 다른 유익은 제가 수술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보험회사 다니는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하여 들어준 생명보험에서 보험료를 받게 되어 최초의 외국인 환자 인공관절 수술하는 600 만원이 마련된 것입니다. 제 병원비는 저가 낼수 있는 사람이니까 필리핀 데니의 수술비가 마련이 되었습니다. 그는 절름거리다가 인공 관절 수술을 받게 정상으로 걸을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두려워하는 대신 감사함으로 주께 아뢸 수가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렇게 감사할 때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빌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