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신 치료자 하나님 (3)
[요일1: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건강을 아주 나쁘게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방콕”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서로 사귐이 있는 것이 빛 가운데 사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밖에서 사람들과 교제를 하며 하늘을 보고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살면 시야도 넓어지고 생각도 넓어지는데 좁은 공간에 갇혀 있으면 생각하는 것도 어두움의 세계에 지배 받게 됩니다.
약 일 년 반전에 방콕하고 있는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일 년쯤 지난 다음에 그는 방콕에서 탈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밝은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자신이 방콕에서 나오니까 자신의 친구를 소개 시켜 주었습니다. 이 친구는 처음에는 아무도 만나기 싫어하고 혼자 내버려 두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둘이 같이 우리 집에 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도 곧 방콕에서 과감하게 탈출을 하였습니다. 그를 탈출시킨 가장 강력한 무기는 두 달 만에 성경 통독을 일독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성경통독을 하면서 방콕에서 탈출하고 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즉 직업을 가진 것이었습니다.
처음 어둡던 그의 얼굴은 환한 모습으로 치유가 되는 것을 보고 우리 모두 감탄하였습니다. 문제는 그의 형이 또 더 심한 방콕을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그 집에 갔지만 형은 방문을 꼭 닫고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에 걸쳐 그후 그 아파트 밑에서 맛있는 음식을 가지고 가서 형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만났을 때는 조금 미소를 띠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형도 방콕에서 탈출하기 위하여 어제 이 세명 전에 방콕에 있던 두 명과 함께 우리 집에 초대를 하였습니다.
어제 아침까지 동생이 형이 올지 말지 한다고 하였지만 저녁에 형과 같이 모두 왔습니다. 더 많은 미소를 띠고 우리 집에서 같이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강아지를 사랑하여 더 쉽게 웃으면서 대화가 잘되었습니다. 동생도 전에는 심한 우울증이라 오년을 약을 먹으라고 병원에서 주었는데 약이 듣지 않았다고 하면서 약을 먹다가 중단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 병은 모든 것의 치료제인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서 단 시간에 나아진 것을 보았습니다.
형은 더 심한 우울증인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몇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교회에 같이 가자고 권했습니다. 그렇게 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오늘 주일 아침에 기도를 마치고 당연히 교회에 잘 올 것인가 생각을 하였는데 성령의 음성이 형은 그 시간에 자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그의 어머니 말씀이 밤새 안자고 새벽 다섯 시부터 잠이 들었기에 그 시간에 오밤중이라 일어나기 힘들 것이라는 것입니다. 역시 성령은 정확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태우러 갈 생각을 안했는데 성령의 음성을 듣고는 저가 십분 후에 도착하니까 세수만 하고 나오도록 하라고 동생에게 일렀습니다.
그 아파트 밑에서 기다리며 기도를 하였습니다. 과연 기도한대로 형도 같이 내려왔습니다. 깊은 잠에서 깨어난 형의 푸석한 얼굴을 보고 교회에 들어가서 새 인생을 출발하는 마음으로 등록을 하자고 하여 등록도 하였습니다. 그의 손에 새 성경책이 들여 있었습니다. 그 성경책은 어서 났느냐고 물으니 동생이 성경을 읽고 변한 것을 보고 자신도 사서 읽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배를 마치고 같이 교회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다시 태워서 집에 데려다 주니 집 앞에서 제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 저는 놀랐는데 다음에 제게 물었습니다.
“쇼생크 탈출이라는 영화를 보셨어요?” “아니” 라고 대답을 했더니 그 영화의 대사의 한 대목을 제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영화의 대사중에 이 성경책이 구원이라는 말이 나오지요.” 저는 놀라서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 성경은 모든 것의 치료제이고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책이야. 꼭 읽어보고 나쁜 모든 습관은 단번에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