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신 치료자 하나님
사람들 중에 85-90% 가 질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고통 받고 있기에 이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면서 치료하는 하나님을 더 알기를 원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질고를 담당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건강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출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저가 지켜본 가장 명의로 보이시는 이영만 장로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분은 외과 의사시지만 여러 과에 정말 뛰어난 의사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치료하시는 것에 보조일 뿐 진짜 치료자는 하나님 한분 이지요. 우리가 수많은 사람들을 수술하고 실로 꿰매지만 아무도 그것을 아물게 할 수는 없고 하나님이 아물게 하는데 사람들은 저절로 아무는 것으로 생각하지요.”
그렇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저가 하나님이 직접 치료하신 병만 나열해도 사람들은 깜짝 놀랍니다. 며칠 전에 제가 그렇게 많이 아팠던 이야기를 하니까 송학식품의 성호정장로님께서 저는 한번도 안 아팠던 사람같이 보인다고 놀라시는 것입니다. 그만큼 저는 힘이 넘치는 사람으로 모두 보아줍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힘이 없어지거나 격려 받고 싶거나 용기가 필요하면 제게 전화를 하면서 에너지를 공급받고자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더 건강해진 모습이 전에 병을 앓던 시간들을 생각하면 하나님 치료자 되시는 그분을 높혀 드리기를 소원하며 이 치료자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결혼가기 전에는 심한 빈혈로 늘 두통이 있었습니다. 40 살쯤 되었을 때는 허리 디스크를 앓아서 홍콩에서 살 때 그 나이에 저는 “내 사랑 휠체어에 실고”의 주인공이 되는줄 알았습니다. 당시 저는 집안일을 아무것도 할 수 없을뿐더러 저가 눕고 싶으면 저의 남편이 뉘여 주어야 하고 일어나고 싶으면 역시 일으켜 주어야 했습니다. 그때는 아들은 중학생 딸은 초등학생 때여서 정말 엄마가 해야 할 일이 많은 때였는데 전혀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가 없는 처지였습니다.
저가 차에 올라타려면 15 분 정도 몸을 달래야 탈수가 있었습니다. 구부리지도 앉기도 서기도 어떤 동작도 힘이 들었습니다. 저희 남편이 병원에 예약을 해 놓았는데 저가 신앙이 좋아서 안간 것이 아니고 그 당시 저는 너무 절망해서 가기를 거부했습니다. 저가 본 주위에 허리 디스크를 앓은 사람들은 거의 재발하는 것을 보아서 저가 별 소망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아픈 상태로 몇 주를 지났습니다. 그날은 우리 아들이 중학교 졸업식 날이라 엄마가 가지 않을 수가 없어서 갔습니다. 물론 의자에 앉아 있는 것도 학교까지 가는 것도 제게는 아주 고통스러웠습니다. 고통을 참으면서 졸업식장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 학교는 홍콩국제학교였는데 주위에 학부형들은 거의다가 백인들이었습니다. 한명씩 이름을 불러 단위에 올라가서 졸업장을 받는데 우리 아들을 호명하였습니다. 아들이 단위로 올라가는데 갑자기 하나님께서 제가 깨닫지 못하는 감사를 떠 올르게 하셨습니다.
저는 그 감사가 속으로부터 넘쳐나는데 그것이 너무 감격스러워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눈물이 나는 것이 아니고 흑흑 느껴 울면서 눈물이 나오는데 주위에 백인 학부형들이 저를 쳐다보지만 저는 절제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 마음에 소리 내지 않고 울지 않으려고 해도 도저해 절제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토요일 아침이었는데 다시 그 감사의 마음으로 또 눈물이 나기 시작하여 그날도 울었습니다. 이렇게 감사할 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가득치 있었습니다. 다음날 주일인데 저는 몇주동안 아팠던 허리 디스크 통증이 사라지고 멀쩡하게 치유가 된 것을 보고 놀랍기도 하고 기쁨의 환호성을 울렸습니다.
그리고 이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허리로 인하여 고생한 적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허리 디스크를 이렇게 치료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