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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약속하신 주님

마마킴||조회 5,507

승리를 약속하신 주님

고후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롬8: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항상 이기게 하시고 모든일에 넉넉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이기게 하신다고 하였는데 우리는 과연 그렇게 이기고 있는 것일까요? 이미 승리는 예수님이 다 예배하신 것인데 우리의 삶속에서 그렇게 이기는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가 있는 것일까요?

이런 승리자로써 나가기 위해서는 패배자로서의 모습과 언어와 생각을 먼저 버려야만 될 것입니다. 늘 생각 속에서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부정적인 언어가 입에 배어있다면 이것부터 버리는 훈련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려 있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잠18:21]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우리가 승리자로서의 삶을 살려면 예수의 이름과 권세를 알아야만 할 것이며 승리의 언어들이 흘러 나와야 할 것입니다. 스스로 낫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도 강제로 그를 낫게 할 수는 없습니다.

박정화전도사님이 올린 글에 보면 마리나가 쌀이 떨어졌고 돈이 떨어졌을 때 시간을 맞추어서 하나님의 손길이 그 집에 보내어졌고 유정이네 가족도 동일하게 역사를 하였습니다. 또 치료가 필요할 때도 하나님은 역사를 하셨습니다. 우리는 수없는 그러한 체험속에서 살아갑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고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고 사랑이 필요한곳에 가게 하시고 우리를 움직이시는 인도하심을 늘 보며 기뻐하며 주님을 찬미하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들이 우리에게 구걸을 하거나 자신의 그런 상황을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지 않는 한 가지 중에 하나 는사람을 의지하고 우리에게 무엇을 주기 원하는 사람에게는 그들이 일을 하도록 권합니다. 그래야만 그 사람이 스스로 행복한 승리자의 삶을 살수가 있기 대문입니다.

결핵환자들이 백명이 넘게 입원해 있는 병원에 88 년 대학부를 맡을 때부터 갔습니다. 그곳에는 남녀 결핵환자들이 입원해 있으며 정부에서 어느 정도 병이 나으면 퇴원을 하게 하는데 이들은 나가서 열심히 일을 하고 사는 것보다는 그 병원에서 그냥 밥을 먹고 자는것을 더 좋아하여 퇴원하면 다시 술을 마시고 아무렇게나 생활하여 얼마 후에 다시 들어오곤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딱 한명 사회를 나가서 살겠다고 출발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제가 본 경험이기 때문에 제가 보지 못한 사람중에서 건전한 생각과 신체를 가진 사람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지 제가 본 경험이니까 열심히 사는 분들에게 행여 실수할까 조심스러운 것입니다.

그곳에서 한번은 이층에 남자 환자가 있고 일층에는 여자 환자가 있었는데 우리가 후원하는 이들이 너무 심한 환자들이라 한 사람은 한 층을 올라 갈수가 없었고 한 사람은 내려올 수가 없을 정도로 기운이 없었습니다. 그 남자 분은 이 병원에 있을 동안에 하나님을 아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성경을 읽어보자고 권면했는데 그때 그분도 두달 동안에 일독을 하였고 그 후 그는 건강을 회복하여 다시 사회로 나가서 일원이 되었습니다. 참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다른 한분은 자신은 교회에서 사찰을 했었는데 다시 그곳에 가서 일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퇴원할 때 축하해 주었는데 그는 사실은 심한 알코올중독자였습니다. 그는 교회에서 자신에게 문을 열러주지 않았다고 불평하여서 저는 처음에는 그 교회가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후 그것이 그 교회가 나뿐 것이 아니고 이분에게 문제가 있는 것을 곧 알게 되었습니다. 퇴원하자마자 그는 바로 술친구로 본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지방에 있는 어느 병원으로 정부에게 호송을 하여 입원을 시켰습니다. 그곳은 노인들이 많은 병원이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이 노인들에게 폭력을 휘둘러서 그 병원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는 자신의 주민들록이 되어 있는 거주지 동사무소에 가서 제 전화번호를 주었습니다.

그 복지과 직원은 이 분이 갈데없어서 길에 있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 지역까지 그날이 토요일이었는데 약 두 시간 운전을 해서 갔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이분을 살게 해 주기 위하여 침구와 부엍에서 쓸 물건들을 차에 실고 그분에게 방을 얻어주려고 갔습니다. 그분은 제가 도착했을 때 마치 땅에라도 꺼져 들어가듯이 힘이 없는 표정으로 앉아있었습니다. 그 동네는 저가 처음 가본 곳으로 그 동사무소 직원하고 종일 방을 얻으러 다녔습니다. 아무도 그런 분에게 방을 주지 않아 저가 보증을 서고 돈을 주고 방을 얻어주었습니다. 그곳에 살림을 차려주고 그 직원의 안내로 근처에 가서 냉장고 TV 등 모든 물건들을 다 정리하고 밤이 되기 직전에 그곳에서 나와서 다시 장거리를 운전하고 왔습니다.

저는 그분이 그곳에서 새롭게 출발하기를 기도했습니다. 동사무소 직원은 그분에게 생활보호 대상자에게 주는 일거리를 주기로 약속하여 이분이 혼자 살기에는 아무 어려움이 없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새벽 세시에 우리 아파트에 전화 벨소리에 온 식구가 놀라서 잠이 깨였습니다. 그는 깨끗하게 꾸며준 방에서 자는 것이 아니고 저가 떠나자 마자 술을 마시고 길에서 쓰러져 자고 있는 것을 119 대원이 발견하고 그를 실어나 놓고 보호자 연락처를 가르쳐 달라고 하니 제 전화번호를 준것입니다.

이런 일을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 저는 그분에게 두 번 아주 좋은 직장을 소개했습니다. 한곳에서는 사일 일을 하고 저에게 일한 것 받아달라고 하고 다른 곳에서도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승리자의 삶을 살기를 원하는데 스스로 패배자의 길에서 나오기를 거부하였습니다.

다른 결핵 환자 한분도 그랬습니다. 그는 퇴원하고 슬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어느 날 짐을 싸들고 쉼터에 와서 이곳에서 새 삶을 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쉼터에 방을 하나 따로 외국인들과 같이 자지 않고 혼자 잘수 있는 방을 주었는데 그는 제가 끊여다 주는 국은 썩도록 두고 그 방에서 소주병 15 병을 어느 날 저는 청소하며 치웠습니다. 몇 번을 다시 해 보겠다고 약속을 하다가 어느 날 나가서 그 패배자의 삶속에서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삼십팔 년된 병자에게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자신이 계속 입으로 패배자의 말만 연속으로 하고 협조하지 않는 한 이 모든 주님이 준비한 풍성한 삶은 없다고 부정할 분입니다.

항상 이기게 하시고 상대방이 필요하면 말하지 않아도 그렇게 우리의 발걸음을 옮기시는 아버지가 말씀하신것 외에는 스스로 일을 해서 열심히 승리자의 삶을 개척해야 합니다. 성경은 모든 것에 관용하지만 게으른 것에는 많은 가르침을 줍니다.

[살전4:11]또 너희에게 명한 것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살후3:10]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패배자의 삶을 거절하고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전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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