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네이션스
칼럼 목록

널리 퍼지는 경건훈련

마마킴||조회 5,379

널리 퍼지는 경건훈련

[딤전4:8]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

우리 모두가 성경읽기에 몰입하여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말씀을 눈에서 뛰지 않고 마음에 새기는 훈련을 하다 보니 이제는 시간을 아껴서 어떻게 하면 성경을 더 읽을까 하는 경건훈련이 되어 진다고들 고백합니다. 그 결과 아직 그 맛을 모르는 모든 분들에게 모든 것에 치료제이며 우리 몸에 양약인 성경을 읽는 것을 권면하니 또 듣는 사람들마다 해 보겠다고 하는데 그것도 참 기쁜 긍정적인 반응이었습니다.

특별히 저가 사랑하는 제자 목사님들에게 설교준비와 다른 것에 바빠서 하나님 말씀 그 자체를 소홀히 하면 자신이 고갈된다는 이야기들을 요즈음 열심히 전해 주었더니 오늘 자신의 교회에서 목사님을 비롯하여 온 교인이 성경 통독하기 운동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한명의 리더가 그렇게 시작하면 온 교인이 경건훈련에 몰입하니 얼마나 기쁜 소식이었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속에서 쌓인 것을 언어로 나타내기에 서로 얼굴과 얼굴을 대하고 있지 않아도 그 사람이 성경말씀을 잘 읽고 있는지 아닌지를 늘 감지가 됩니다.   오늘 저녁에 몽골에 있는 나라에게 영상콩화를 하니 그곳에서도 가족들이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나라 어머니도 초신자 이면서 전체 이독을 하여 많이 몸이 건강해 졌다고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목요일 하루 금식을 시작한지 다음 달이면 일 년이 되어 갑니다. 처음에는 혼자라도 시작하려고 했는데 윤권사님도 동일한 생각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둘이 시작한 것이 지금은 열명도 넘게 함께 금식하며 기도하니까 얼마나 좋은지요. 처음 금식 시작할 때 배고프거나 토하거나 어지럽게 느끼던 지체들이 이제는 모두 씩씩해 져서 넉넉히 금식을 생활화 되어 갑니다.

하루 금식을 하고 다음날 먹는 식사는 우리에게 더 감사를 하게 만들고 그것을 먹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의 심정을 더 많이 이해하게 만듭니다.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나눔의 시간을 금식기도 하고 꼭 찾아가서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을 함께 나눕니다. 오늘은 베데스다 요양원에 가서 은주, 의정이, 규섭씨와 같이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정이의 발음은 정말 좋아져서 맨 처음 대화를 나눌 때는 전혀 못 알아들었는데 이제는 그 언어를 알아들을 정도로 하나님께서 많이 치유하신 것을 보고 함께 기뻐했습니다.

은주도 더 또렷한 언어를 쓰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손 운동도 많이 해서 의정이는 손으로 잡는 것이 많이 좋아진 것을 봅니다. 기도할 때 제 손을 꼭 잡는 의정이의 손이 제법 힘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자 숙소의 식구들은 인천 대공원으로 오늘 모두 야유회 갔는데 은주하고 의정이는 같이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의정이는 지금은 놀러가지 않고 걷기 시작하면 갈 것이라고 자신의 믿음을 다시 확인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기도하며 주님이 하신 모든 일들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넉넉히 이기는 승리자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