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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마마킴||조회 5,425

어린이 날

[잠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한국 속담에 세 살적 버릇이 여든 간다는 속담은 인생의 경험상 설사 교육학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모든 인생의 경험상 조상들의 실지 삶속에서 본 것의 경험담인 것으로 봅니다. 지난 철야예배때 어린 건웅이와 신혜가 쉬운 찬송도 아닌 것을 일 이 삼절까지 모두 외워서 하는 것을 보고 그 작은 입으로 하는 것이 너무 귀여워 우리 모두 감탄하며 보았습니다.

은송이는 예수님을 빨래찌개가 옷을 잡아주듯이 우리를 붙들어 준다는 시를 써서 상을 탔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아이들을 하나님 경외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을 보면 참으로 귀한 엄마의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찍 교육시킬수록 늙어도 떠나지 않는다고 성경의 말씀처럼 이미 굳어진 마음 밭에 심는 것 보다 훨씬 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인들도 학교교육에는 더 혈안이 되어 있으면서 사람의 가장 중요한 행복을 위한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것은 등한히 합니다.

신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어린 심정은 어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을 느끼기에 어린이에게 함부로 대하고 학대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뿐만 아니라 부부가 늘 싸우고 불안한 가운데서 자라는 아이들도 받을 상처를 생각하면 너무 안 되었고 그들이 자라서 또 이상한 어른이 될것을 생각하면 악순환을 눈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처음 어린이날이 생겼을 때는 방정환선생님이 너무나 굶주리고 못 먹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생겼지만 지금의 어린이들은 그때보다 더 나쁜 환경 것 같습니다. 우선 많은 결손 가정이 생긴 것이 어린이에게 치명적인 환경입니다. 결손가정에서 자란 자녀들의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이나 자신감이 없어하거나 대인 기피증을 가지고 있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또 자신도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갖게 되는 것을 봅니다.

또한 옛날에는 아파트가 아니고 모두 대문을 열어놓고 이웃집이 드려다 보이는 환경에서 동네에서 아이들은 뛰어놀며 어린이다운 생활을 하였습니다. 우리 아들도 홍콩으로 가기전에 동네에서 야구놀이를 하며 놀아서 야구 방망이 글로브가 지금도 집에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부터 집 대문들은 바로 옆집도 드려다 볼수 없게 닫혀 있고 과중한 과외로 인하여 어린이들은 창조적인 생각이나 독서를 할 여유도 없는 기계 같은 로봇 모양의 인간으로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웃 사랑하기 보다는 경쟁대상자이고 경쟁에서 이겨야 하고 삭막한 사회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 아기 둘에게 저가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주고 그 사랑을 느끼게 해 주기 위해 사랑을 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먼 곳을 멀다 생각하지 않고 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녀에게 하나님말씀을 가르치라고 하신 내용은 우리 모두가 늘 마음에 새겨야 할 내용입니다.

신6:6 오늘 내가 네게 명하신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신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신6: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