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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마마킴||조회 5,613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저는 이 말씀을 아주 좋아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기쁜 순간이 어두움에 있던 생명이 빛의 자녀로 새롭게 소생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삼년동안 불면증이었던 회장님이 새롭게 치유가 되어 활기차게 되니까 송학식품의 직원들의 예배는 같이 활기차게 느껴졌습니다. 그곳에 앉아 있는 직원들도 같이 빛의 따스함 속에서 소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다못해 기사 집사님도 제게 설교 내용 인쇄물을 달라고 부탁하여서 드리고 왔습니다.

예배 시에 특송이나 성가대가 없기에 제가 그런 순서를 가져 보면 어떻겠느냐고 장로님께 말씀드렸더니 그런 적이 없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직원 중에 필리핀 사람들은 모두 나와서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 위헤 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내가 약할 때 강함 주고 가난할 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 감사” 이 찬양을 부르게 하니 즉석에서 워낙 뛰어난 음악성을 가진 그들은 훌륭한 찬양을 불러서 모두 박수를 쳤습니다. 불면증으로 인하여 힘들어 하시던 장로님은 밝고 환하신 얼굴로 전 직원에게 자신의 생신 선물로 수건과 따끈따끈한 떡을 모두 돌렸습니다. 말씀대로 생명이 그 기업인으로 들어가서 비취신 것입니다.

예배 후에 지난번에 동생은 이미 우울증에서 치료를 받고 밝고 씩씩하게 일도 시작하였고 성경도 잘 읽고 새롭게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데 형은 자신감도 없이 우울한 집에 찾아갔습니다. 지난번에는 집에 까지 갔어도 방문을 꼭 닫아 놓고 얼굴을 안 보여 주었는데 오늘은 마침 동생이 없었습니다. 형에게 송학식품에서 준 떡볶이 세트 선물을 준다고 내려오라고 하니 억지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저는 그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첫 대면을 하였는데 너무나 잘생긴 청년이 그렇게 우울증에 걸린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동생보다 키도 훤출하고 얼굴도 아주 잘 생겼는데 마지못해 얼굴을 내민 그의 모습은 창백할 정도로 어두웠습니다. 우리 이 형을 위해서 다 같이 중보기도 합시다. 빛 되신 예수님이 그의 영혼 깊이 들어가셔서 밝은 빛이 그의 모습에서 비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 형도 동생이 하나님말씀을 스스로 먹은 것 처럼 먹으면 살아날 수가 있습니다. 동생은 하나님 말씀을 읽기 시작하며 동시에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스스로 해야 하는 일입니다.

하나닙의 만드신 법칙 중에 하나가 열심히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일을 하지 않는 한 사람은 절대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빛되신 예수님을 전해 주고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는 있어도 자신이 협조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풍성한 삶을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같은 아파트에 김남천 장로님이 사시기에 다른 떡볶기는 그 댁에 드렸습니다. 작년에 입이 돌아가셔서 방도향 선생님이 치료해 주셔서 다 나으셨는데 다시 다른 곳이 편찮으시다고 권사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구속당한채로 고통을 받고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그 구속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오셨는데 말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목격하기는 어떤 환경이나 어려운 가운데 있어도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는 분들은 주님이 주시는 완전한 구원과 해방의 기쁨 속에서 자유하고 풍성한 삶을 사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나는 분들마다 성경을 읽을 것을 권면합니다. 다음에 사람에게 이야기 하듯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말씀드려보십시오. 그것도 불평하는 언어로 하면 기도가 아닙니다. 성경은 오직 감사함으로 아뢰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빌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나님은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셨던 분이라는것을 기억하면 다른것도 아들과 함께 주시지 않겠느냐는 말씀의 의미가 현식속에서 체험을 하게 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