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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과 생명

마마킴||조회 5,604

사망과 생명

사람들에게 가장 숙제는 바로 사망이라는 것과 생명이라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풀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것을 가르쳐 주는 인생의 길잡이입니다.

[요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육체는 우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겉모양일 뿐이고 우리가 살아있다고 하는 것은 속사람 영혼이 살아 있어야 정말 살아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 진수(가명)를 만났을 때는 12 월이었습니다. 도무지 사람을 만나는 것을 기피하고 심한 우울증이라 몇 년을 의사가 우울증 약을 지어주었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의 사랑하는 친구가 강권하여 같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이 한 부류는 잠을 많이 자고 한 부류는 불면증이 있는데 그는 잠을 많이 자는 쪽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같이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진수를 보았을 때 부끄러움을 많이 타지만 순수한 청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교회를 나오기 시작하였고 그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전체 일독을 다 끝내고 지금 이 독을 하고 있습니다. 그 후 진수는 밤에 일을 하면서도 하루에 여섯 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는다고 지난 토요일에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긍정의 힘” 책을 읽고 자신을 제게 소개해준 친구에게 거꾸로 읽어보라고 주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그는 더 이상 부끄러워하거나 우울하지도 않고 아주 활발한 청년의 모습으로 변하여 교회에서도 앞자리에 꼭 앉아서 예배를 드리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자신의 형도 자신과 비슷한 성격인데 하나님의 사랑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 주고 있었습니다.

심한 우울증과 불면증이었던 모 회사의 회장님은 오늘 자신이 저가 하나님이 치료해 준다고 하는것을 믿지 않고 토요새벽 성경공부에 왔다가 다 나섰다고 수 많은 직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분의 얼굴은 빛이 나고 소망으로 차 있었습니다.

오늘 밖에서 일이 많은 가운데 저희 시아버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지난 금요일 이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91 세 신데 한번 넘어지셔서 엉덩뼈를 부러트려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후 걸을 수가 없어서 교회에 못가신지 일 년이 되었습니다. 저가 어머니를 뵙고 “어머니 좀 어떻세요?” 라고 물으니 “죽지 못해 살어.” 하시는 것입니다.

“어머니,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부정적인 말씀 하시면 안되요. 어머니가 91 세가 되시도록 하나님이 주신 이 하루가 얼마나 귀한 하루인지요. 우리 친정 어머니는 작년에 돌아가셔서 이 하루를 사시고 싶어도 못사는 귀한 하루가 아니겠어요. 하나님께 감사하면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요.” 그리고 감사의 조건들을 같이 나누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금방 어머니도 “그래 감사할일이 한두 가지냐?” 하시면서 아버님과 같이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걸으셔서 일년 만에 처음으로 교회를 지난주에 가셔서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아버님이 전화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백경아 선교사님한테서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역시 사역을 하다보면 성경 통독할 시간이 없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성경공부에 나오시는 모든 분들은 성경을 꼭 읽는 것을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읽은 분들은 모두 살아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도저히 성경읽기 불가능해 보이는 직업을 가진 분들도 우리와 같이 모이면 저절로 성경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살아나는 것을 우리 모두 보았고 증인입니다. 바쁘기 때문에 우리는 말씀을 더 많이 먹어야 하고 더 많이 기도해야 하지요. 먹지 않고 퍼주다 보면 우리 자신이 고갈이 되어 줄 것이 없어집니다.

권사님 안녕하세요

행복동 사이트에 들러 권사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영적 군사와 같은 삶을 여전히 살아 가시는 모습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와 말씀 묵상을 동량으로 하는것이 쉽지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설교 준비, 성경공부 준비등을 하기 위한 말씀 연구는 많이 하지만, 성경전체를 통독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시간부족을 핑게로 대지만, 아무래도 열정이 적은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대한 안타가움으로 시간이 나면 성경책을 붙들지만,

진도가 빨리 나가지 않습니다. 요즘은 수현이로 인해 짜투리 시간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2주전에 김영웅집사님이 저희집에 다녀 가셨습니다. 같이 교제를 나누고 선교회 소식도 듣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신실하게 섬기다 오신분 같아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선교회를 통해 만나는 사람들을 볼때 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신실한 일군들이 참으로 많다는 도전을 받게 됩니다. 권사님께서 보내주신책을 감사히 받았습니다. 치유 사역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디스크 환자를 매일 방문하여 기도회를 하고 있는데 많이 회복이 되었습니다.본인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달은 작년 연말 이후에 주님의 계속적인 인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제 성격이 많이 바뀌어 간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인내, 온유등 조금씩 제안에서 자라가고 있는것을 보게 되며, 하나님 나라일도 날로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북한 선교를 위한 기도모임이 성장해서 적극적인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5월 중에  이곳에서 북한 고아들을 돕기 위한 바자를 하게 됩니다. 평신도들이 주축이 되어 선교회를 조직하게 되었는데, 효과적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 모두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시는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선교관을 놓고 계속 기도중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실것을 믿습니다. 효정이가 퇴원했다고 들었습니다. 권사님께서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격려해 주신것에 두 사람 모두 큰 힘을 얻고 있는것 같습니다. 효정이가 성령의 깊은 은혜와 치유를 경험하기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권사님의 헌신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도 영적 권면을 지속적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백경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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