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를 깊히 아는 놀라운 그 은혜
잠2:1-6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오늘 아침에 저희 아들에게 메일을 보내면서 이 말씀을 중심으로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며 우리 귀를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오는 지혜에 기울이며 간절히 은을 구하는것 같이 찾으면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그 사실은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낸 그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믿음을 견고하게 하여 줍니다. 그 믿음은 우리의 가슴에 믿음의 방패가 되어 적의 불화살을 막아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최고의 선물 중에 하나가 믿음을 지키는 법을 직접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홍콩에서 살고 있던 시절, 삼십대 후반이었을 때 어느 날 이런 생각에 깊게 잠기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미 성경을 십독 이상하였지만 믿음은 어느 날은 높이 올라갔다가 어느날은 내려오는 기복이 여전히 있었습니다. 이러지 않고 높이 올라갔을 때의 그 경지를 늘 유지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때 바로 해답을 제게 주셨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동량을 해 보는 것이라고요. 성경을 한 시간 읽으면 기도도 한시간씩늘 같은 시간을 배례해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을 해 보는 것입니다.
그때 어느 누구가 제게 경건의 시간을 갖는 방법, 어떤 것도 지도해 준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성경을 쓰면서 읽다보니 성경은 어느 날인가부터 살아 운동력이 있어 골수를 쪼갠다는 말씀이 무엇인지게 제 인생에 실감나게 역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상황 속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 가운데 터가 굳어지고 뿌리가 박힌 하나님의 말씀은 마치 컴퓨터의 검색 키를 누르면 나오듯이 제 마음속에서 줄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말씀은 믿음을 심어주는 놀라운 촉진제라는 것을 이미 하나님 말씀에 쓰여 있습니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성경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어왔습니다. 다독을 하기도 하고 정독을 하기도 하고 한번은 종일 성경만 읽어보니까 정말 삼일에 일독을 할수 있다는 것을 체험도 해 보았습니다. 영어를 잊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 영어로도 읽어보고 말레이시아 말을 배울 때는 그 언어를 잘 읽히기 위해 말레이시아 말로 읽기도 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한영성경이 한국어 말레시아러도 있으면 공부에 도움이 될것 같은데 없으니까 제가 컴퓨터로 일일이 쳐서 신약성경은 그렇게 만들어서 읽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 그대로 복있는 자가 되는 비결입니다.
시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제자 양육이라는 이 현장에 설때 마다 성경을 늘 읽는것을 저는 강조하여 말씀을 암송도 시키고 최소한 일년에 일독은 하고 신학생들은 방학때는 또 일독식을 하도록 권장했습니다. 어제 만난 목사님은 대학생 때는 제게 가끔 이런 전화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저가 집사니까 이렇게 질문을 하곤 했습니다.
“집사님, 오늘 들려주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그해 성경을 오독을 하여 일등상을 탔습니다. 저가 만날 때 마다 “목사님 지금도 성경 그렇게 읽어요?” 라고 물으면 “부분적으로 깊게 읽고 연구하고 하지요.” 라고 대댑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깊이 물을 수가 없어서 그냥 통과 했는데 어제는 제가 꼬치 꼬치 물었습니다. 왜냐하면 막상 사역을 하면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바빠서 잘 못하게 되기 쉬운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바쁠수록 더 많은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데 그것을 노치면 자신이 공금해 줄 양을 더 많이 먹지 못함으로 고갈이 되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말씀은 성령이 저자가 되어 쓰신 것이기에 우리가 겸손함으로 받으면 늘 그때 그때 필요한 말씀으로 현실 속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체험합니다. 성령의 말씀을 틀리지 않게 바르게 듣게 되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저가 사랑하는 주위 모든 분들께 성경을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읽고 받고 지혜와 명철을 얻으며 믿음이 다져지는 축복을 전하였습니다. 바쁘니까 더 많은 최고의 명약 신약 구약을 우리 맛있게 먹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