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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더니

마마킴||조회 5,785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창5:24]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히11:5]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 아름다운 이름 중 한명이 에녹입니다. 그에 대하여 하나님의 평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라고 하였고 그러기에 그는 하나님과 동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특권이며 축복인지요.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그 길을 열어 놓으셔서 말씀이라는 성경책으로 우리에게 그 응성을 들려주시며 계속 교제 하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 놀라운 행복을 원하면서도 그 열어놓은 길을 들어가지 않기에 에녹처험 살아가지를 못합니다.

자녀를 출가시킨 분들이 많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자식들도 결혼을 시키고 나면 남남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한탄 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저는 그런 한탄을 잘 이해하지를 못합니다. 아침에는 늘 결혼하고 곁에 있지 않는 아들과 딸에게 한 번씩 꼭 메일을 보내며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 줍니다. 저녁에는 자녀들이 전화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에게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주 듣습니다. 사실 우리 자녀들은 고동학교를 졸업하고 대학때는 떨어져 있어서 다른 한국 전형적인 가족보다 일찍 떨어졌지만 늘 교제를 해오니까 그렇게 떨어져 있는 것을 모릅니다. 그래서 여전히 한 가족으로써 사는것 같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늘 말씀을 들으면 그리스도가 내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며 라는 고백의 의미를 느끼게 됩니다.

88 년에 대학부 제자였다가 목사님이 된 제자를 오늘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목사님은 이제 46 세가 되었고 부목사님이었다가 구리시에 담임 목사님으로 얼마 전에 청빙을 받아 갔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행복을 더 잘 전파하는 비결을 나누었습니다.

처음 목사님을 만났을 때 공대생이었습니다. 그런 공대생이 “예수로 인하여서 행복해 하는 유일한 사람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영향으로 공대를 졸업하고 신대원을 들어가서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같이 예수로 인하여 행복하기를 원하는 바랍이었습니다. 이제 담임 목사님으로 갔는데 참 놀라운 소식을 들은것이 지방에서 청년들을 맡았을 때 사오백 명씩 모이게 한 제 다른 제자 목사님이 있는데 전혀 모르고 그 교회 지교회로 개척교회를 설립하였는데 와보니 서로 오백 미터 거리 밖에 안 되는 장소에 무슨 운명적인 만남인지 사랑하는 두 제자가 같이 거의 동시에 개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그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도 멀리 서로 떨어져 있던 사람들이 또 둘 다 저의 제자들이 그렇게 될 수가 있는가 우리는 한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다시 중요한 이야기로 돌아가서 성경에 관한 책 말고 성경을 얼마나 읽고 있는지를 저가 물었습니다. 처음과 끝이 동일하게 말씀을 붙잡을때 하나님은 기쁘게 말씀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일들을 이야기 하며 기도도 말씀에 근거한 기도를 할때 어제나 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주님과 같이 인생을 걸으면 우리는 여전히 행복하게 걸어가다가 주님 곁에 갈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 아름다운 자매는 이렇게 예쁜 표현을 하는것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날마다 우리에게 옷을입혀주시지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맵시나는 옷을, 말씀의 옷 기도의 옷 성령의 옷 김사의 옷 기쁨의 옷 찬송의 옷 말이예요“

이 새옷을 날마다 갈아 입어야 우리는 에녹같이 살수 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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