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위한 기도
갈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항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우리가 기도할 때 그 영혼을 위한 진실한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의 기도는 단번에 들어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가 전도하고자 하는 한 분은 팔십이 넘으신 분으로 오랫동안 옆에서 본중에서 참으로 주위 모든 분들 중 아무도 그분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분입니다. 그분이 예수를 영접하고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하면 이 세상에 구원받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아주 나쁘게 평가하는 인격을 가진 분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이 붕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성령이 그분을 새롭게 생각하는 마음으로 저를 바꾸었습니다. 그렇게 강팍하게 될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상황을 이해하는 마음을 주시고 기도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제 마음이 되도록 성령이 작업을 하신 것입니다.
[딤전2: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놀랍게도 그분은 바로 주님을 믿는다고 고백을 하였고 전혀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기쁘게 웃는 모습을 본적이 없던 분이 밝게 웃고 기뻐하는 모습은 전혀 같은 사람이라고는 상상 할수도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후 이분은 우리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사시는 분이 아니기에 한 달에 한번은 같이 시간을 보내며 주님이 어떤 분인 것을 다짐하며 믿음을 굳게 할 작정으로 같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다시 같이 만났습니다. 이분은 저와 같이 만나기로 하면 너무 좋아서 40 분이나 일찍 도착을 했습니다. 저도 그런 줄 알고 삼십분 먼저 만나기로 한 장소에 나갔습니다. 며칠 동안 벚꽃이 만발하여 같이 점심 식사를 하고 호수공원에 만발한 꽃을 보기로 했는데 비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분은 너무나 애기 같이 좋아하며 일산에 오면 세상 근심걱정이 모두 없어지며 다른 세계에 온 것 같이 좋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가운데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제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니까 영과 영은 통하는 것을 느낍니다. 비가 오니까 호수공원은 못가고 같이 영화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분 말씀이 이십대에 영화를 보고 몇 십년 만에 처음이라며 애기 같이 기뻐하는 것입니다.
“너는 바쁘지?”
“아니요. 시간은 언제나 만들면 있지요.”
“우리 자주 이런 만남을 갖자. 내가 며칠 전부터 너가 있는데 왔으면 좋겠다 생각하니까 너가 연락이 왔다. 너니까 노인하고 놀아주지 다른 사람은 안 놀아준단다.”
“ 자주 일산에 오세요.”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그렇게 세상적인 사고로 뭉쳐 있던 그분이 제가 들려드리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저는 너무 신기했습니다.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기도의 응답받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사랑과 믿음이 같이 역사할 때 그렇게 쉽게 한 영혼을 주님 앞으로 인도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고전9:22]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